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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빌 - 장로교 공공증언국은 화요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다종교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해를 끼치는 행동에 반대하는 기도와 성찰, 촉구로 가득 찬 행사를 인도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미국 장로교 옹호 책임자인 지미 호킨스 목사는 하나님께 "우리가 창조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은 지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청지기를 의미하는 것임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시고, 우리가 지구를 더럽힐 때 우리 자신을 더럽히는 것이므로 주님의 모범을 따르고 창조 세계의 신성함을 소중히 여기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OPW의 크리스티나 코스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다양한 종교 전통의 지도자, 활동가 등이 모여 기후 변화의 영향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는 지구를 돌보는 일에 다시 한 번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