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평성과 대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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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과 대표성
교단의 규례서는 '풍부한 다양성'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장로교가 인종, 민족, 나이, 장애, 지역, 신학적 신념 등에 상관없이 교회 생활에서 완전한 참여와 대표성을 보장한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2024년 총회는 이 목록에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추가하기로 투표했습니다. 이는 규례서 개정안으로 작성되어 노회로 보내졌고, 각 노회는 2025년 6월까지 찬반 투표를 할 것입니다.
완전한 참여를 보장한다는 것은 진정한 소속감을 조성하고, 교회의 모든 수준에서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접근을 제공하며, 이러한 약속을 광범위하게 정의하고, 장기적으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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