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사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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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사역 만들기
하나님은 교회와 그 사역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고 섬김과 성취의 삶을 사는 데 있어 안전한 장소이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이 정보는 모든 사역이 안전한 사역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정책 만들기
- 예방책에 대한 인식
- 위법행위 신고
- 성 관련 위법행위 발생했을 때,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일
성 관련 위법행위나 학대 피해자는 미국장로교 헬프라인(전화번호: 866-607-7233)으로 전화해 어떤 식으로든 미국장로교와 연관이 있는 사람에 의한 학대를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 헬프라인은 미국장로교가 인슈어런스 보드(Insurance Board) 및 프레시디움(Praesidim)과 협약을 맺어 설치했습니다. 공의회도 헬프라인에 전화해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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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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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정의가 물같이,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는" 날을 보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