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 전세계 사역 변화에 있어 중요한 요소 - 재정적 지속 가능성
임시 통합 기관의 수장이 새로운 전략의 면면을 설명하였다

루이빌 — 지난 몇 달 동안 미국장로교 임시 통합 기관(IUA)은 프레스비테리언 뉴스를 통해서 (11월 5일, 1월 23일, 2월 5일, 2월 7일 , 3월 17일 기사 참조) 세계 선교부의 범교회적 전세계 사역이 새로운 모델로 나아가는 모습을 알려왔다. 이 기사들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이유 중 하나로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언급하였지만, IUA는 이것이 향후 변화를 주도하는 전략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이 전략은 다음과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다:
- 다양한 환경과 맥락에서 글로벌 파트너의 의견을 경청해온 20년 가량의 시간,
- 점점 더 많은 글로벌 파트너들이 미국에 선교인력을 파견하고, 우리 가운데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현실,
- 교회의 중심이 서양에서부터 전 세계 남부와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실,
- 미국장로교 총회가 지시한 장로교 선교국과 총회 사무국의 통합.
이 목록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지만, 변화를 이끄는 주요 동인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중 마지막 요인인 통합 만이 부분적으로 재정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인 측면은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지속 가능성은 IUA만의 사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60년대와 70년대부터 일부 주류 교단에서는 재정적 지속가능성이 드러나지 않게 제기되었고, 다른 일부 교단에서는 이를 전면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미국장로교 총회는 자금 조달 모델 개발팀을 만드는 조치를 취했다. 교단의 많은 부분에서 재정적 지속가능성 문제가 대두하고 있다는 인식에 따라, 이 팀은 "당회보다 상위인 교단의 공의회에 자금을 지원하는 실험을 개발하고 실행" 하는 임무를 맡았다.
제226회 총회(2024년)는 특별 헌금 태스크포스 보고서의 조치를 승인했다: 1) 특별 헌금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를 확인하고, 2) 수년에 걸친 특별 헌금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헌금의 수를 4개에서 3개로 줄인다는 것이었다. 이 보고서는 각 기부가 어떤 영향력을 가지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도 없이 너무 많은 기부 선택지가 있기에 헌금 감소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았다.
미국장로교 제226회 총회는 통합 위원회가 "전 세계 범종교적, 범 교회적, 시민사회 맥락에서" '현장에 있는' 선교 동역자들을 유지하기 위해 기금을 계속 보유하도록 장려하는 권고안을 통과시켰다. 자금은 유지되었지만, 즉 전 세계 사역을 위한 수익이 다른 분야로 이전되지 않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은 매년 감소했다.
IUA 헌금경향
다음 차트(별첨 A)는 살아있는 개인들이 지난 30년 동안 헌금을 한 5가지 주요 분야를 보여준다. 다섯 가지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 추가 약정 기회(ECO)는 주로 개인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정된 목적에 지원하기 위해 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 직접 선교 지원(DMS)은 주로 개체 교회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정된 목적에 지원하기 위해 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 상회비는 "사역의 조직화와 평가에 드는 비용, 그리고 개혁교회의 특징인 교회적, 입법적, 사법적 기능을 수행하는 데 드는 비용을 평등하고 책임감있고 상호의존적으로 분담하는 것"이다.
- 연합 사역 헌금은 통합된 예산을 위해 중간 공의회를 통해 개체 교회가 제한 없이 기부하는 헌금이다.
- 특별 헌금. 교회 차원의 네 가지 특별 헌금은 위대한 나눔의 실천, 성령 강림절, 지구촌 선교 평화, 성탄의 기쁨 특별헌금이다. 헌금 카탈로그과 더불어, 개체 교회 및 개인 헌금을 통해 자비, 리더십 개발, 기아와 빈곤 완화, 재난 구호, 평화 조성, 글로벌 증인 등의 사역을 지원한다. 이들의 목표는 장로교 선교와 사역을 통해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부록 A - 헌금 기여 내역

음영 처리된 영역은 다섯 가지 수익원을 나타낸다. 해외 선교 인력은 일반적으로 ECO(녹색) 및 DMS(하늘색) 기부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 기간 초기에 수년 동안 ECO와 DMS를 합친 헌금은 1,200만 달러 수준 이상이었다. 하지만 2006년 이후 이 수준의 헌금이 있던 해는 단 한 해(2015년)에 불과했다. 표의 가장 최근 연도(2023년)에는 이 두 항목에서 610만 달러의 헌금만 들어왔다.
연합 사역 헌금은 감소세가 더 컸다. 그래프 윗부분에 있는 선을 보면 그 이유를 부분적으로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이 선은 해당 기간동안 미국장로교 교인수를 나타낸다. 눈금은 오른쪽 축에 있다. 1995년, 미국장로교 교인 수는 250만 명을 조금 넘었다. 2023년에는 교인 수는 100만 명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로교인들은 매우 관대하게 기부를 했다. 1995년 이 다섯 가지 부문의 교인 당 헌금을 합한 금액은 22달러였으며, 그래프의 마지막 기간인 2023년에는 교인 당 유효 헌금이 31달러로 증가했다. 하지만, 교인 당 기부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인 감소세가 너무 커서 전체 헌금은 줄고 있는 것이다.
선교 동역자에 대한 재정 지원
우리는 선교 동역자 파송과 지원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지난 5년 동안 ECO와 DMS 기부를 합친 수익은 매년 평균적으로 예산보다 약 100만 달러가 적었다. 이러한 극명한 현실 때문에 장로교인들이 과거에 비해 덜 관대해졌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래 차트(참고자료 B)는 다른 이야기를 보여준다.
선교 동역자 파송 및 지원을 위한 연간 총 기부금은 2000년에 약 1,600만 달러(녹색 선)로 정점을 찍었고, 2023년에는 약 600만 달러로 감소했다. 하지만 교인 당 평균 기부금은 1995년 연간 약 4.80달러(보라색 선)에서 2023년 연간 약 5.60달러로 증가했다. 2015년에 연간 약 8.30달러로 정점을 찍고 현재는 감소 추세에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 차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인들의 기부금이 증가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단의 교인이 더 많았더라면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기부금의 수준에는 미칠 수 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따라서 전세계 사역에 대한 접근 방식의 변화에는 위에 열거한 광범위한 이유가 있지만, 이러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으로 선교 동역자의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다루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부록 B - 연도별 및 평균 미국장로교 교인 당 ECO 및 DMS 선교 동역자 기금 기여.

앞으로의방향
IUA는 현직에서 물러나는 세계 선교부 직원들에게 넉넉한 퇴직금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금이 할당되었지만, 새로운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E132192를통한 재정 지원이 여전히 중요하다. 범교회 전세계 사역으로부터 조직의 다른 부분으로 기금이 재할당되지는 않았다. 대신, IUA는 기부를 받은 금액으로 유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하고 지출할 것이다. 그러므로 범교회 전세계 사역의 지역별 책임자들을 위한 향후 계획은 전세계 사역을 위한 장로교 재정 지원에 달려 있다.
IUA 임시 부국장 겸 범교회 글로벌 파트너십디렉터인미엔다 우리아르테는 개인, 교회, 중간 공의회가 이전 수준으로 재정 지원을 해준다면, 국제 청년 자원 봉사자 현장 코디네이터를 포함한 30명 이상의 범교회 글로벌 자문단을 파견하고 미국 내 장로교인 및 전 세계 파트너들과 함께사역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단의 기도와 재정 지원을 호소했다.
재정 기원에 헌금을 하고자 하시면 pcusa.org/donate/e132192-mission-person-supportpcusa.org/donate/e132192-mission-person-support를 이용하여 주십시오.
You may freely reuse and distribute this article in its entirety for non-commercial purposes in any medium. Please include author attribution, photography credits, and a link to the original article. This work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atives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