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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섬기는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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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재난

자연 재해와 인재는 전 세계에서 점점 더 자주, 점점 더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앙을 가진 우리는 이웃 사랑의 소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국장로교는 '미국장로교 재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재해 지역에 구호, 전문 인력, 자원을 보내 대응하고 있습니다.  

 

해외 재난 구호 사역의 한 부분은 재난이 일어난 지역에 있는 파트너 조직과 협력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복구 과정에 수년이 걸릴 수 있으므로 피해 지역에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미국장로교는 분쟁이나 기타 어려움으로 인해 고향을 떠난 난민과 이주민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식량과 쉼터를 제공하고,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난에 대응할 때, 미국장로교는 지역 주민과 신앙 공동체가 스스로 필요한 것과 문화적 맥락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미국장로교는 전 세계 이웃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때, 좋은 경청자이자 협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것은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증거하는 일의 일부입니다.

국제 재난 구호 활동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