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라슨 목사는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고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성장했습니다. 장로교 목사의 아들인 라슨 목사는 노스 캐롤라이나 주 해리스버그의 락키리버 장로교회에서 입교를 하였습니다.
채플 힐의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학생으로서, 그는 학생회 대표, 재정 위원회 회장, 연사로 섬겼습니다. 또 그는 대학교 내의 장로교 캠퍼스 사역에서 리더십 팀으로 섬겼습니다. 그는 공공정책 분석과 종교학, 두 개의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윌리엄스버그 장로교회에서 청소년 사역 책임자로 섬기는 중에 라슨 목사는 사역에 대한 부르심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 있는 유니언 장로교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라슨 목사는 다양한 역할을 맡아 섬겨왔는데, 미드 애틀랜틱 대회의 대회 청소년 위원회의 공동 책임자로 섬기기도 했습니다. 이 위원회에서 대회 청소년 리더십 계발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교회에서 지도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교육하고 청소년 사역 전문가를 훈련하기도 하는 연간 행사입니다. 그는 또한 몬트리트 청소년 컨퍼런스 기획팀원으로 섬겼습니다.
라슨 목사는 뉴욕 주 이스트 햄프턴의 스프링 장로교회에서 첫 목회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서프사이드의 트리니티 장로교회의 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롯의 유니언 장로교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내 헤더와 결혼한 지 16년째입니다. 헤더의 아들인 스티븐 라슨을 키우며 아버지가 되었고, 최근에 노라 제임스 라슨이라는 손주를 보며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라슨 목사는 자신을 "반 전문가 덕후"라고 묘사합니다. 그 근거로 본인이 50단계 포켓몬고 트레이너이며, 로그레브 트리비아 팀 캡틴이고, 공식적으로 레이븐클로 기숙사에 속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요리를 좋아하며 재즈 음악을 들으며 고양이, 개와 함께 시간 보내길 좋아합니다.
"제 인생과 신앙에 대해 얘기하자면, 다른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께 부름받는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라슨 목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 이야기의 각 장에는 사람들이 있어왔는데, 이들은 제 은사와 공동체의 필요가 겹치는 지점을 잘 파악했습니다. 이들은 제 은사를 분별하고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은사를 잘 계발하고 사용하도록 도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