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예배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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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 (마태복음 22:36-40)
교회는 증인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즉 교회는 말씀과 사역을 통하여,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은혜의 기쁜 소식을 교회를 넘어 세상에 증거해야 합니다. 규례서, F-1.0301
신학 예배 사무처의 사역은 장로교인들과 그 이웃들이 기독교 신앙을 더욱 깊이 있고 넓게 생각하고, 기도하고, 살아가며 그 기쁜 소식을 증거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장로교인들은 하나님과 창조 질서, 그리고 그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 깊고 신실하게 생각함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부르심을 확인하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의 깊이는 기도와 예배, 그리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위한 일로 이어졌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신앙에 관한 사고를 더 견고히하고, 기도를 실천하며,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링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과 기도, 삶을 더 깊게 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동안 여러분께 축복이 가득하시를 기도합니다.
프로그램과 서비스
연락처
Barry Ensign-George
Associate for Theology
barry.ensign-george@pcusa.org
David Gambrell
Associate for Worship
david.gambrell@pcus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