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 자원봉사자

미국장로교는 국내 대응팀들을 통해 노회 및 대회와 협력하여 재난의 영향을 평가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눕니다. 이 팀들은 장단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자원들을 재난의 영향을 받은 개인, 가족, 지역사회에 연결시켜 줌으로써, 이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줍니다.  

국내 대응팀 구성원들은 교회와 지역사회 속에서 난민과 이주민들을 지원하는 사역을 펼침으로써, 미국에 첫 발을 디디는 이들을 환영합니다. 이것은 난민, 망명 신청자 및 기타 강제 이주민에 대한 미국장로교의 인도주의적 대응과 옹호의 일환입니다.  

국내 대응팀에서 봉사하셔도 좋고, '마음의 선물' 키트를 기부하시거나, 봉사 거점 지역이 되셔도 좋습니다. 교회와 봉사 단체와 개인 모두, 다른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