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통합 기관
임시 통합 기관에 대하여
빈곤, 전쟁, 고통이 기록적인 수준에 이르면서, 세계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 삶과 정치의 모든 부분에서 거대한 분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장로교가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제225회 미국장로교 총회는 교단이 나아갈 길을 안내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목회자, 노회 지도자, 청년 자문단으로 구성된 통일 위원회가 임명되어 장로교 선교국과 총회 사무국을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임시 통합 기관은 사역과 사명의 우선순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국장로교 총회 정서기 및 대표인 오지현 목사가 이끄는 가운데, 새로운 기관은 중간 공의회, 지도자 개발, 사역 통합, 배상 정의, 신앙 공동체의 삶,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Committee on the Office of the General Assembly
The Committee on the Office of the General Assembly (COGA) carries out the oversight of the Stated Clerk and Office of the General Assembly. As the Unification Commission continues its work to unify OGA and PMA, this committee's work will sunset as of December 31, 2024.
COGA's last meeting is scheduled to take place on December 19, 2024 at Noon (EST) via Zoom. This meeting will be livestreamed below and can be viewed here or on the livestream's Vimeo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