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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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난
미국장로교는 전도와 선교의 일환으로 미국 내 지역의 재난과 그로 인한 어려움과 손실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장로교 재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장로교는 허리케인, 산불과 같은 자연 재해와 총기 난사, 환경 재앙과 같은 인재에 대해 중간공의회와 교회들과 함께 즉각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로교 재난 지원 프로그램은 장기적인 복구 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간공의회와 교회들과 연계하여 보조금, 교육 자료 등과 같은 자원들을 지원해 공동체가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복구 노력에는 자원 봉사자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들은 재해 복구를 지원하거나, 재해로 인해 사랑하는 이를 잃거나 재산에 피해를 입은 이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저희는 "함께하는 사역"의 중요성을 믿습니다. 위기의 때에 우리의 이웃이 사랑받고 있고 도움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그들 곁에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는 협력의 힘을 믿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은 우리의 공동체가 온전히 회복되게 하는 필수적인 힘입니다.
저희는 또 기후 변화의 위험섬에 관해 중간공의회와 교회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기상 이변은 점점 심해지고 있으며, 교회, 공동체, 개인,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계획을 미리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사역 분야 및 위원회
정책 및 최근 총회 조치들
제 226회 총회(2024)
제 225회 총회(2022)
The 224th General Assembly (2020)
재난 구호를 지원해 주세요
장로교 재난 지원 프로그램은 국내의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부는 재난의 피해를 받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자원과 희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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