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QIA+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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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IA+ 사역
미국장로교는 교회 생활에서 모든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의 은사를 축하하며 모든 사람의 완전한 존엄성과 인간성을 긍정합니다.
제223회 총회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라는 확신에 기초해, [총회는] 교회와 세상의 모든 삶 속에서 트랜스젠더, 비이분법적 성을 가진 사람들, 모든 성 정체성을 가진 이들을 온전히 환영하고 수용하며 포용하겠다는 약속을 확인한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 총회는 모든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차별과 폭력, 모든 형태의 불의로부터 자유롭게 살 권리를 옹호해야 할 교회의 의무를 확인합니다."
또한 총회는 성소수자의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증진하고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성소수자 평등 옹호 위원회'를 설립했습니다. 교단 내 옹호 위원회는 책임과 예언자적 증거를 위한 메커니즘 역할을 합니다. 옹호 위원회는 여성 및 젠더 정의와 같은 사역 분야와 함께 성소수자 그룹 및 기타 그룹이 직면해 있는 불의를 해결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들은 인간의 죄성으로 인해 지속된 억압적인 권력 구조를 통해 역사적으로 소외되고 침묵을 강요받았던 사람들입니다.
제 226회 총회(2024)
제 225회 총회(2022)
제 224회 총회(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