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문제 컨설턴트
장애 문제 컨설턴트
질문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 도와주세요! 지적 장애 아동이나 성인을 위한 교육과정 관련 도움이 필요해요.
- 장애인 접근성에 대한 감사/체크리스트/설문조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실 수 있나요?
- 우리 노회는 장애인이 오기 어려운 교회에서 모임을 해요. 이들이 올 수 있을까요?
- 우리 교회가 청각 장애인과 함께 사역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왜 나지?"라고 묻는 아이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사회복지 사역 사무처와 PHEWA에서 고용한 네 명의 컨설턴트는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해 교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컨설턴트에게 직접 연락하는 경우, 이메일을 보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컨설턴트들은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기꺼이 도와 드릴 것입니다. 다만, 컨설턴트들이 전화나 이메일로 답변드리기 전에 질문하신 내용에 집중하여 필요한 정보를 준비할 시간을 주신다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나 우려 사항이 있으신 경우, 상세한 내용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또는 PHEWA에 800-728-7228 (내선 5800번)으로 전화하실 수도 있습니다.
Kathy McIndoe
Consultant for Hearing
kathymc.pdc@gmail.com
240-206-6144
캐시는 지역사회 정신 건강 기관에서 30년 넘게 청각 장애인들을 상담한 후 은퇴했습니다. 지금은 개인 클리닉에서 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걷기, 독서,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수제 카드 만들기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캐시는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청각 장애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일에 열정적입니다.
The Rev. Sue Montgomery
Consultant for Mobility/Accessibility
P.O. Box 16
Knox, PA 16232
814-227-6185
suemontgomery@windstream.net
현재는 은퇴한 수 목사에게는 "미식가"라는 새로운 직함이 주어졌습니다 그녀는 요리책을 수집하고 카마도 세라믹 그릴, 수비드 등 혁신적인 요리법을 배우는 새로운 모험을 하고 있습니다. 수 목사는 네 손자인 케일럽, 실리드, 홀리, 하이랜드에게 초콜릿 칩 쿠키를 선물하며 기쁨을 만끽합니다. 몽고메리 가족은 미국장로교 내에서 특별한 가정으로, 남편(HR), 아들(조엘), 며느리(제니스) 등 네 명의 안수받은 목사가 오하이오에 있는 미국장로교와 UCC 연합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Rev. Dr. Karen R Moritz
Consultant for Visual Disabilities
1307 H Street,
Lincoln, NE 68508
402-570-7827
'해군 자녀'이자 목사인 카렌은 미국 남부, 동부, 중서부 등 미국 전역에서 살았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체코 프라하에서 선교 동역자로 사역했습니다. 카렌 목사는 네브래스카주 링컨에 거주하며 First Christian 교회에서 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녀는 독서를 좋아하고 모든 종류의 음악을 즐깁니다. 영화광인 그녀는 자신을 '공상 과학 영화 매니아'이자 '닥터 후'와 '스타트렉'의 열렬한 팬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녀는 언어 공부도 좋아합니다. 카렌 목사는 시각 장애 컨설턴트로 섬기고 있습니다.
Rev. Dr. Bethany McKinney Fox
Consultant for Intellectual Disability and Neurodiversity
BethanyFoxPDC@gmail.com
베사니 목사는 지적 장애 및 발달 장애인들의 은사, 전면적 참여, 리더십을 교회와 사회 전체가 더 포용하도록 만들기 위해 20년 넘게 열정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그녀는 지적 장애, 발달 장애 및 기타 장애를 가진 사람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인도하고 참여하는, 통합적인 새 예배 공동체인 Beloved Everybody를 설립했으며, 2022년까지 이 공동체를 이끌었습니다. 그녀의 저서 "장애와 예수님의 방법: 복음서와 교회 내의 전인적 치유"(Disability and the Way of Jesus: Holistic Healing in the Gospels and the Church, IVP Academic, 2019)는 장애인들에게 상처를 주는 방식으로 자주 오용되는 복음서 속 예수님의 치유가 어떻게 진정한 치유와 상호 번영을 향한 길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