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및 젠더 정의 옹호 위원회
위원회 소개
미국장로교는 여성 및 젠더 정의를 위한 옹호 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성차별에 반대하고 성 정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약속에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ACWGJ는 미국장로교 내에서 예언자적인 젠더 정의 옹호 및 감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회의 세 가지 주요 책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회와 사회에서 젠더 정의의 기존 및 새로운 이슈에 대해 옹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 여성의 지위와 지위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관한 정책, 절차, 프로그램 및 자원을 평가하고 감시합니다.
- 정의 문제에 대한 정책 방향이나 조치를 권고하는 헌의안, 결의안, 보고서를 통해 총회와 교회에 조언을 합니다.
이 위원회는 성소수자 평등 옹호 위원회(ACQ+E), 인종 평등 옹호 위원회(REAC), 사회 정의 정책 자문 위원회(ACSWP)와 협력하여 이러한 옹호 및 감시 기능을 수행합니다.
Membership
Victoria Alexander
Liaison to Advisory Committee on Social Witness Policy (ACSWP)
Kerri Allen
Cecelia Armstrong
Co-Moderator of the 226th General Assembly
Le Anne Clausen de Montes
Leadership Team Member, Liaison to the Racial Equity Advocacy Committee (REAC)
Kamal Hassan
Kelsey Law
Vice Moderator of Presbyterian Women
Hailey Malcolm
Joshua Marmol
Madison McKinney
Raquel Ramírez Torres
JoAnne Sharp
Leadership Team Member, Dual Member on A Corp Board
Liaisons
Jacob Douylliez, from the Advisory Committee on Social Witness Policy (ACSWP)
Philomena Ofori-Nipaah, from the National Association of Presbyterian Clergywomen (NAPC)
Staff
Mel Tubb, Coordinator for Advocacy Support
melonee.tubb@pcusa.org
Hayley Scheir, Mission Specialist for Committee Support
hayley.scheir@pc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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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후보 추천 절차는 지원서를 기반으로 하며, 교회 운영에서 교회의 풍부한 다양성을 완전히 참여하고 대표할 수 있도록 보장하려는 미국장로교의 노력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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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터브
옹호 위원회 지원
Melonee.Tubb@pcusa.org
Open Meeting Policy
As approved by the 209th General Assembly (1997) and amended by the 218th General Assembly (2008), the Open Meeting Policy applies to the General Assembly and its related entities and work gro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