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및 젠더 정의 사역

미국장로교 선교국 안의 젠더, 인종 및 다문화 정의 사역은 교회가 더 개방적이며 포용적인 공간이 되어 한 사람의 정체성이 무엇이든지 그들이 교회와 사회 안에서 자신의 소명을 온전히 실천하는 능력에 저해를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사무처의 목표는 인종과 젠더 문제의 교차점을 중심으로 한 워크숍과 출판물,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교회나 중간공의회가 인종적 평등과 젠더 정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지원이나 자료를 구하고 있다면, 젠더, 인종 및 다문화 정의 담당 직원인 서맨서 페이지 데이비스(she/they)에게 연락하여 자세한 정보와 지원을 요청하시거나 상담 일정을 잡으세요.

훈련과 워크샵

젠더 및 인종 정의 사무처, 인종 및 다문화 정의 사무처에서 제공하는 워크숍과 훈련, 다른 교육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training@pcusa.org으로 문의하세요.

• 인종차별 반대 훈련
• 인종차별 정책 맞서기
• 문화적 겸손
• 교차성 정의
• 젠더 이해하기
• 성소수자 공동체 안에서 가족과 함께 포용적이며 지지하는 공간 만들기
• 권력과 특권
• 재생산권에 관한 정의
• 진정한 환대

발견의 교리

미국장로교 제222회 총회(2016)에서는 교회가 발견의 교리에 대해서 공모한 것에 대해 고백하고 발견의 교리를 거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 발견의 교리에 대한 역사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