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역과 지원
비백인 공동체 및 교회 다문화 사역 지원 프로그램
미국장로교 사무국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시아계, 히스패닉/라틴계, 한국계, 중동계, 미국 원주민, 아프리카계 다문화 사역을 지원합니다. 우리가 지원하는 비백인 신규 이민자 예배 공동체는 정기적으로 함께 모여 공통의 역사, 유산, 언어에서 비롯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구축합니다.
우리는 중간공의회, 코커스 그룹, 네트워크를 통해 비백인 신규 이민자 예배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공동체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며, 역량을 강화하고 인도하고 개발하는 사명에 동참합니다. 우리는 교회 내 제도적 인종 차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비백인 인종, 신규 이민자, 여성이 사역과 리더십에서 온전히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해 성과 인종 관련 정의를 실현하고 비백인 인종과 청년들이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백인 여성 대학생과 청년들의 신앙 여정을 돕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점점 더 다양해지는 문화 속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때, 우리는 각 사람의 인권이 존중받고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인종, 계층, 문화, 민족들에게 전파되는 세상에 대한 성경적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더 큰 기회를 얻게 됩니다.
프로그램과 사역
직원들이 전하는 새해 소감
미국 원주민 교회 재산 기금에 기부해 주세요
미국장로교 제 223회 총회(2018)는 미국장로회 재단국에 미국 원주민 교회 예배당에 대한 긴급하고 즉각적인 보수와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기금을 조성할 것을 지시했다. 많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원더우먼 실화인가 신화인가?
잠언 31장 | 2024년 3월 3일
올해는 잠언 31장의 여인에 대해 생각해보며 여성의 은사를 기념하고자 합니다. 아니타 라이트 박사가 '원더우먼: 실화인가 신화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본문을 살펴봅니다 우리는 무명의 여성들의 이름을 알려야 하고, 그들의 목소리와 그들이 교회 안팎에서 행한 기여를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윌 가프니 교수는 이 여성을 스테로이드 맞은 주부(초능력 주부)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기업가 정신, 관대함, 장인 정신을 높이 평가합니다.잠언 31장의 여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세심하며 배려심이 깊고 재능이 많은 여인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탐구하며, 여성 뿐만 아니라 전체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는 성품들을 높이 평가하여 강조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은사 기념주일은 2024년 3월 3일이지만, 교회나 여성 단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살아 남은 여성들을 기리기 위해서라면 언제든 이 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