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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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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백인 공동체 및 교회 다문화 사역 지원 프로그램

미국장로교 사무국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시아계, 히스패닉/라틴계, 한국계, 중동계, 미국 원주민, 아프리카계 다문화 사역을 지원합니다. 우리가 지원하는 비백인 신규 이민자 예배 공동체는 정기적으로 함께 모여 공통의 역사, 유산, 언어에서 비롯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구축합니다. 

우리는 중간공의회, 코커스 그룹, 네트워크를 통해 비백인 신규 이민자 예배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공동체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며, 역량을 강화하고 인도하고 개발하는 사명에 동참합니다. 우리는 교회 내 제도적 인종 차별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고, 비백인 인종, 신규 이민자, 여성이 사역과 리더십에서 온전히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해 성과 인종 관련 정의를 실현하고 비백인 인종과 청년들이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백인 여성 대학생과 청년들의 신앙 여정을 돕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점점 더 다양해지는 문화 속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때, 우리는 각 사람의 인권이 존중받고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인종, 계층, 문화, 민족들에게 전파되는 세상에 대한 성경적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더 큰 기회를 얻게 됩니다.

직원들이 전하는 새해 소감

이 글을 읽으실 때쯤이면 새해를 맞이하고 계실 것입니다. 2023년을 맞이하면서 저는 2022년의 어려움과 부담을 인식하면서도 깊은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론 저도 포함해서지만, 2023년을 확신 가운데 맞이하기에는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저는 지치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희망찬 기대감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모두 그렇게 느끼실 겁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오래 전에 했던 말씀이 2023년에 새롭게 다가옵니다. CEB 번역은 "그러나 주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새 힘을 얻을 것이다"라고 번역했습니다 (40:31). NRSV는 이렇게 번역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새 힘을 얻을 것이다." 저는 두 번역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님 안에서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2023년을 맞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2023년 내내 저를 이끌어갈 주제가 될 것입니다.

이 기회를 빌어 우리 모든 교회들이 이것을 올해 우리를 이끌어갈 주제로 받아들이자고 말씀 드립니다. 이것이 2023년을 맞이하는 우리를 인도하는 빛과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소망을 두세요. 주님을 기다리세요.

두 번역본에서는 희망과 기다림이라는 단어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우리가 더욱 주님께 소망을 둘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압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말합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로마서 8:24-25(개역개정). 기다림과 소망은 함께 가야 합니다. 저는 우리의 기다림 속에서 소망이 탄생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많은 것들에 소망을 두고 살지만, 2023년에는 더 의도적으로 주님께 소망을 두는 삶을 살자고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무엇에 혹은 누구에게 소망을 두고 계신가요? 그것을 적어보시고, 그 소망에 관해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공동체로서, 저는 우리가 주님께 소망을 두고 힘을 얻는 사람들로 알려지게 되길 바랍니다.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면, 우리는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고,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다시 꿈꾸게 하시고 새롭게 하실 때 ,우리는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을 것니다. 이것이 우리의 결단입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 프린스턴 아바라오하 목사, 아프리카 다문화 사역 프로그램

저는 자유로운 새처럼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활동하심을 볼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세상을 유지하고 붙들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새 예배 공동체의 경우, 주일 아침 일찍 목사님과 사모님이 차를 타고 난민들의 집으로 가서 난민들을 교회로 데려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했습니다. 예배가 끝나면 목사님은 사모님과 함께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을 다시 집으로 데려다 줍니다. 그 일들 가운데, 새로운 장소와 문화에서 다시 삶을 시작하고 신앙생활 해야 했던 사람들의 얼굴에 피어나는 미소를 보게 됩니다. 예배를 드리며 저는 아이들과 함께 참된 찬양을 불렀고, 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때 전해진 영향력을 아이들의 표정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각자의 집에서 가져온 음식을 한데 모아서 한마음으로 기쁘게 식사를 합니다. "어디서 들어 본 얘기 아닌가요? 사도행전이었나요?"

이미지와 색상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정교하게 짠 아름다운 태피스트리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이야기에 들어갔고, 하나님이 진정으로 세상을 유지하고 붙들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마그디 기르기스 목사, 중동 다문화 교회 지원 담당 부대표

2023년 한 해를 시작하며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3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인류는 전례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는 전혀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생활 방식에 적응해야 했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내야 하는 아픔과 다양한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시간을 통해 매우 중요한 지혜, 즉 우리, 특히 그리스도인은 크로노스가 아닌 카이로스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우리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삶의 양보다 삶의 질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다가오는 2023년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카이로스의 삶을 살아가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가정과 여러분이 섬기는 양떼들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조문길 목사, 한인교회 지원 담당 부대표

'미국 원주민 교회 재산 기금'에 기부해 주세요

미국장로교 제223회 총회(2018)는 미국장로교 재단국에 미 원주민 교회 시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기금을 조성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많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원더우먼 실화인가 신화인가?

잠언 31장 | 2024년 3월 3일

올해는 잠언 31장의 여인에 대해 생각해보며 여성의 은사를 기념하고자 합니다.아니타 라이트 박사가 '원더우먼: 실화인가 신화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본문을 살펴봅니다 우리는 무명의 여성들의 이름을 알려야 하고, 그들의 목소리와 그들이 교회 안팎에서 행한 기여를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윌 가프니 교수는 이 여성을 초능력 주부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기업가 정신, 관대함, 장인 정신을 높이 평가합니다.잠언 31장의 여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세심하며 배려심이 깊고 재능이 많은 여인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탐구하며, 여성 뿐만 아니라 전체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는 성품들을 높이 평가하여 강조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은사 기념 주일'은 2024년 3월 3일이지만, 교회나 여성 단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살아 남은 여성들을 기리기 위해서라면 언제든 이 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4년 여성 은사 기념 행사

2024년 여성 은사 기념 행사( 스페인어)

2024년 여성 은사 기념 행사 (한국어)

함께하는 사명

미국장로교는 전 세계의 형제자매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역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부는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