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을 넘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예비하다
'성탄의 기쁨 특별헌금,' 허리케인 헬린 이후 재건과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은퇴 목회자를 돕다
블루리지 산맥에 둘러싸인 곳에서 암반 기초 위에 세워진 거의 100년 된 집에서 지내던 린 블레드소 목사는 두려워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산이 흔들리기 전까지는 그랬다.
2024년 허리케인 헬린이 플로리다에 상륙한 직후, 이 끔찍한 태풍은 미국 남 동부와 애팔래치아 산맥 남부를 관통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남겼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미국 본토에 상륙한 가장 치명적인 허리케인으로 분류된 이 재해는 여러 주에 큰 피해를 남겼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산악 지대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시편 기자의 시대에는 산이 위험한 곳이었을 테지만, 나는 우리 동네의 산이 위험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블레드소 목사는 말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페어뷰에서 남편 빌 라이언과 함께 살고 있는 그는 은퇴 후 몬트리트 장로교회에서 심방 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곳은 언제나 저에게 안전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허리케인은 린 목사가 오랫동안 지켜온 안전한 삶의 기반과 발 아래의 땅조차 송두리째 앗아가 그의 평온한 세상을 순식간에 무너뜨렸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비가 많이 오는 정도로만 생각했어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헬린이 닥치기 전날 밤에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길—비포장 도로—가 유실된 것도 알고 있었지만, 발전기가 있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남편이 밖을 내다보니, 집 바로 앞에 있는 테라스가 무너져 있었습니다. 현관문 밖에 15 피트 깊이의 낭떠러지가 생겼습니다. 집을 허물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들었어요."
무시무시한 폭풍의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던 중 블레드소 목사와 남편은 집 아래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폭스바겐 크기"의 바위가 앞마당과 여름 내내 정성 들여 가꾼 정원을 덮치는 광경을 공포 속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바위는 지금도 그 자리에 남아있습니다.
"폭풍이 지나간 뒤, 저는 제 안에서 계속 흘러나오던 찬송가가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였다고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은 '나는 '주님의 말씀은 견고한 기초니'를 부르고 있었는데, 참 신기하네'라고 대답했어요."라고 그는 회상했습니다. "앞으로 집을 손보게 되면, 그 바위를 조경의 일부로 활용할 생각이에요."
하지만 꼭 필요하면서도 비용이 많이 드는 수리 작업이 언제쯤 진행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확실했습니다. 어떻게, 언제, 그리고 어떤 재정으로 우리가 재건할 수 있을까? 블레드소 목사는 깊이 고민했습니다.
"우리가 든 보험이 홍수나 산사태 피해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비용이 약 10만 달러 정도 들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게다가 피해 지역에 접근하기가 어려워 아무도 그 일을 맡으려 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과 지역사회는 막대한 비용에 직면한 상황에서도 재난이 초래한 트라우마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때 블레드소 목사는 연금국(BOP)의 재정 보조 프로그램을 통해 예상치도 못했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신뢰받는 미국장로교 기관인 연금국에서 지원금을 제공하여, 집을 다시 복구하는 부담을 덜어주었던 것이다.
그는 1930년대부터 지속되고 있는 소중한 장로교 전통인, 성탄의 기쁨 특별헌금 덕분에 넉넉한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특별헌금은 연금국의 재정 보조 프로그램과 임시 통합 기관 소속으로서 소수 인종 공동체를 섬기는 장로교 연계 학교와 대학에 균등하게 배분됩니다.
"여러 해동안 '성탄의 기쁨 특별헌금'을 드렸지만 제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라고 블레드소 목사가 말했다. "허리케인 헬린 초기, 연금국에서 넉넉하고 신속한 지원을 제공했던 것을 떠올릴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은퇴 후에도 블레드소는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었지만, 그의 사역 대부분은 '성탄의 기쁨 특별헌금'을 드리는 교회가 아니라 대부분 호스피스와 은퇴자 공동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After entering seminary at the age of 48 and being ordained as a PC(USA) teaching elder in 2003, Bledsoe was a chaplain in a variety of contexts as well as a co-founder, with the Rev. Dr. Mary Porter, of Ruth and Naomi Senior Outreach, which served “elder orphans” in Birmingham, Alabama.
"몬트리트 교회 직원들과 당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특히 회계 담당자 린 길리랜드는 저에게 재정 지원을 신청하라고 권유해주었습니다"라고 블레드소 목사는 말했습니다. "린은 우리가 입은 피해가 워낙 컸으니 꼭 알아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지원 대상자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재정 보조 프로그램 담당자인 루스 애덤스는, 블레드소 목사처럼 많은 복지 혜택 가입자들은 이 프로그램의 보조금이 자연 재해나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한 재정 지원으로 제공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린은 이와 같은 충격적인 경험을 신학적, 실천적으로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준비하는 데 미국장로교의 "연대 의식"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블레드소 목사는 자신과 이웃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는 미국장로교의 다양한 지원에 감사하며, 특히 장로교 재난 지원 프로그램, 몬트리트 컨퍼런스 센터, 서부 노스캐롤라이나 노회, 그레이스 커버넌트 장로교회(애쉬빌), 성탄의 기쁨 특별헌금을 드리는 블랙 마운틴 장로교회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속해 있고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성탄의 기쁨 특별헌금'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라고 블레드소 목사는 말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우리 지도자들을 돕는 미국장로교 총회 연금국의 재정 보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성탄의 기쁨' 특별헌금에 기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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