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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byterian News Service

주거권을 위해 헌신하다

'위대한 나눔의 실천 특별 헌금, 마이애미 낙후 지역에서 주거 정의를 위해 헌신하는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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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HS SMASH
플로리다 리버티 시티의 공동체 토지 신탁인 SMASH는 위대한 나눔의 실천 특별 헌금의 지원으로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사진 제공: 특별 헌금).

March 17, 2026

에밀리 엔더스 오돔

Presbyterian News Service

루이빌 - 아드리안 알베르토 마드리즈는 매트리스 타는 냄새를 절대 잊지 못한다.

1992년, 5등급 허리케인 앤드류 때문에 100명 가까운 인명이 희생되었고 수십만 명이 집을 잃었다. 아드리안 가족이 살던 마이애미 교외의 아파트 건물도 타격을 입었고, 4살이었던 마드리즈와 그의 부모는 올랜도로 대피해야만 했다. 

나중에 그들은 악취가 나는 폐허로 돌아왔고, 이는 어린 마드리즈의 기억 속에 영원히 새겨졌다.

"마이애미로 돌아왔더니, 아파트의 모든 창문이 산산조각이 나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회상했다. "바람의 엄청난 압력이 집 안에 있던 가구를 빨아 들였고, 주차장 전체가 매트리스와 단열재로 뒤덮여 있었어요. 폭풍이 지나간 후 썩어가는 단열재 냄새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냄새를 맡을 때마다 그 날의 고통스러운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때 처음으로 주거 불안을 매우 심각하게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마드리즈가 주거권에 헌신하게 된 결정적인 세 번의 순간 중 첫 번째에 불과했다.

17세 때 종교적으로 보수적인 부모님에게 동성애자임을 밝혔고 다시 주거 불안을 경험했다.

마드리즈는 "당시 하나님께서 저를 받아들이지 않으실 거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저의 '생활 방식’을 선택할지, 아니면 하나님을 믿고 좋은 기독교인이 되는 사람으로 살지를 선택해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신앙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가출을 감행했다. 

그의 부모님이 친구 집에 머물고 있던 그를 찾아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드리즈는 조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다.

"이 모든 경험에 저에게는 유익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친구집으로 가기 전, 저처럼 부모에게 거부당해 갈 곳이 없는 청소년을 위한 지원책이 있는지 찾아보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마드리즈가 말했다. "그런 지원책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그는 어른이 되면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청소년이 머물 곳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주거 불안을 맞닥뜨린 것은 대학 졸업 후 마이애미 노동자 센터에서 주거 활동가로 처음 일할 때였다. 이 비영리 단체의 사명은 "남부 플로리다에서 가장 억압받는 공동체의 힘과 자기 결정권을 기르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마드리즈가 전했다. 비영리 단체에서 그의 첫 번째 일은 "리버티 시티라는 가난한 흑인 거주 지역의 문을 두드리는 일"이었다.

이 지역의 높은 범죄율로 인해 처음에 겁을 먹었지만, 곧 두려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개방적이고 친절한" 사람들을 경험했다. 

"제가 어떤 주거 문제를 겪고 있는지 물어보면 그들은 저를 안으로 초대하여 둘러보게 했습니다"라고 마드리즈는 회상했다. "그들이 저에게 보여준 것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천장, 바닥, 벽을 뒤덮은 검은 곰팡이를 보았습니다. 욕조에 하수가 역류하여 집안 전체에 끔찍한 냄새가 났습니다. 쥐, 바퀴벌레,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전염병이 있었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의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에서, 왜 사람들이 이렇게 위험한 주택에 살아야 하는지 의문을 품었다.

집주인들이 처벌을 피하는 사이 "잊힌 동네"가 방치되고 있었고, 그는 다른 이들과 함께 행동하기로 결심했다.

And that’s when SMASH, for which Madriz serves as co-executive director, was born. 

리버티 시티 최초의 지역 사회 토지 신탁이자 '저렴한 주택' 협동조합인 SMASH((Struggle for Miami’s Affordable and Sustainable Housing)는 2015년에 시작되었다. 마드리즈와 벌린다 딕슨은 포지 “지지” 타운, 샤리스 테일러, 트레니스 브라이언트(공동 대표이자 공동 창립자) 및 리버티 시티의 다른 주민들과 함께, 동네를 이용해 이익을 챙기는 임대업자들에 맞서 힘을 모았다. 

SMASH는 지역 사회 토지 신탁 모델을 사용하여 지역사회가 직접 토지를 관리한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잘 관리된 택지를 제공하며, 마이애미에서 주거를 인권으로 만들기 위한 힘을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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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Parker Unsplash
위대한 나눔의 실천 특별 헌금으로 지원되는 공동체 토지 신탁인 SMASH는 마이애미에서 소외된 공동체를 위한 안전하고 정의로운 주택을 추구합니다(사진: 라이언 파커, Unsplash 제공).

설립 이후 SMASH는 세 개의 토지를 성공적으로 인수했으며, 2022년에 첫 주택 프로젝트가 가동될 예정이다. 세 번째 택지는 마드리즈가 10대 시절부터 오랫동안 꿈꿔왔던 성소수자를 위한 주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창립자들의 공동의 꿈은 미국장로교의 도움이 없었다면 현실이 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마드리즈는 미국장로교의 지역 사회 개발 지원금이 "우리가 첫 주택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었던 주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Financial support from the PC(USA) comes primarily through generous gifts to One Great Hour of Sharing, which helps SMASH pursue safe and just housing for marginalized communities in Miami.

예언자 미가의 "정의를 행하라"는 부름에 기초해, '위대한 나눔의 실천' 특별헌금은 75년이 넘게 전 세계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 연례 특별헌금을 통해 미국장로교는 세상에 존재하는 불의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대한 나눔의 실천 특별헌금'은 지역사회 개발과 자립 지원뿐만 아니라, 총회에서 승인한 재해 구호, 식량 불안, 이주 및 난민 문제 해결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헌금은 언제든 받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종려 주일이나 부활 주일(올해는 각각 3월 29일과 4월 5일)에 헌금을 걷는다.

"접근성과 지속 가능성의 단절을 회복하고 자기결정권을 통한 존엄성 회복을 촉진함으로써, SMASH는 양질의 저렴한 주거, 인간의 존엄성, 목소리의 힘, 정의 참여를 높이는 강력한 지역사회 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라고 공동체 자력 발전 위원회 매니저인 알론조 T. 존슨 목사가 말했다.

빈곤을 영속화하는 불공정한 시스템을 해결하는 데 있어 '스매쉬'의 역할은 주택 제공에만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주거를 지원하는 방식은 좀 다릅니다. 여기서 살게 되면 단순히 저렴한 주택을 제공받는 것이 아니라, 주거 정의 운동가로서 훈련도 받게 됩니다”라고 마드리즈가 설명했다. "저렴한 주택을 제공받는 대가로, 봉사활동을 하고, 이벤트를 준비하고, 캠페인을 관리하는 데 참여합니다."

아드리안은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양질의 주거가 인권으로 인정받는 미래를 꿈꾸며, 2023년까지 스매쉬의 마이매미 주거 정의 선언을 위해 150만 마이애미 시민의 서명을 받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마드리즈는 '위대한 나눔의 실천 특별헌금'의 지원 덕분에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특히 요즘은 위험을 무릅쓰는 자선 활동이 많지 않은데, 미국장로교는 우리가 하는 일을 큰 믿음으로 지원해 주었습니다"라고 마드리즈가 말했다. "'장로교인들이 위대한 나눔의 실천'에 기부하는 것은 미국장로교 전체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왜냐하면 여러 많은 단체들이 장로교인들의 아낌없는 기부 덕분에 엄청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기부자가 특정 단체가 아닌, 공유된 전략의 일부로서 운동 전체에 영향을 주도록 기금이 사용되기를 바란다면, '위대한 나눔의 실천'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장로교인들이 광범위한 선교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회복과 치유의 사역을 가장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위대한 나눔의 실천'이라고 존슨 목사도 믿는다.

"장로교인으로서 '위대한 나눔의 실천' 특별 헌금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헌금을 통해 지원받는 사역들이 세상에 희망과 변화, 치유를 전하며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진실하게 실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위대한 나눔의 실천''을 지원하는 것은, 장로교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소명을 실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회복과 정의의 사역에 동참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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