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모인 GELS와 글로벌 동역자들의 이야기
유엔 국제 이주 검토 포럼, 옹호활동과 연대의 장이 되다
이달 초, 이주민 주도 단체와 이민 옹호 활동가들로 구성된 초국가적 대표단이 뉴욕에 모였다. 이 대표단에는 미국장로교의 글로벌 에큐메니컬 연락담당자(GELS)과 글로벌 동역자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은 함께 유엔의 2026 국제 이주 검토 포럼(International Migration Review Forum)에 참석했다.
몇몇 글로벌 동역자들은 유엔 포럼이 열리기 몇 년전부터 여행 준비를 시작했다. 오래 걸리는 비자 절차, 여행 비용을 위한 기금 모금, 숙박 시설 등 모임에 앞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이 동역자들을 지원하고 뉴욕시의 교통 시스템을 안내하기 위해, GELS와 장로교 유엔 사역 직원들이 공항에서 이들을 맞이하고 숙소까지 동행했다.
대표단은 일주일 내내 유엔에서 열린 공식 회의에 참석하고 비정부기구들이 주최하는 부대 행사에 참여했다. 아시아 태평양 이주민 선교회의 레이 아시스(왼쪽)와 방글라데시 Films 4 Peace Foundation의 페르베즈 시디키(오른쪽)도 IMRF 기간 동안 부대 행사에 참여했다.
부대 행사나 유엔의 공식 진행 과정에서 통역과 번역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필요한 경우 GELS와 미국장로교 신앙사역국 직원들이 현장에서 통역을 제공했다.
매일 하루를 마무리할 때면 대표단은 유엔 맞은편에 있는 ‘유엔 교회센터’에 위치한 '장로교 유엔 사역' 사무실에 모여, 함께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자리에서 그들은 배운 점과 어려웠던 점, 그리고 앞으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회들을 서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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