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가?
생각보다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임시 통합기관은 이제 미국장로교 신앙사역국이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되었다.
루이빌 - 임시 통합 기관이여, 이젠 안녕.
안녕하세요, 미국장로교 신앙사역국(가칭) 여러분.
통합위원회는 목요일에 새로운 명칭을 확정했으며, 이는 즉시 시행된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섬기다"라는 태그라인이 새 명칭에 붙는다.
미국장로교 정서기이자 신앙사역국 대표인 오지현 목사는 "가치와 목적에 대해 많이 고민했고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위원회는 제안된 여러 새 이름을 평가하고 그 작업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수석 지도자들은 이 명칭이 상당히 근접했으나 완벽하진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통합위원회에서 설명했다.
오 목사에 따르면, 핵심 쟁점 중 하나는 ‘Presbyterian Life & Witness’라는 이름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네 개의 사역 영역 중 하나가 이미 ‘Denominational Life & Witness’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기존 사역 영역 이름을 바꾸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라고 오 목사는 말했다. 해당 명칭은 교단 정체성 형성(Denominational Identity and Formation)으로 변경되었다.
그런 다음 수석 지도자들은 커뮤니케이션부 회원들과 함께 브랜딩 옵션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했다. "기관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처럼 운영할지, 각 부서를 독립 브랜드로 운영할지에 대해 조언을 받았습니다."
이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에 오 목사는 장로교 센터 건너편에 있는 염 센터(Yum! Center)를 가리켰다. 염 센터는 타코벨과 피자헛 등 구성 브랜드로 더 잘 알려져 있다고 오 대표는 설명했다. "우리의 접근 방식은 브랜드 중심 구조(branded house)입니다. 이는 [이전] 기관 전체를 하나로 보고, 각 영역을 그 기관 안에서 흐르는 여러 갈래의 흐름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통합위원회 위원인 데브라 에이버리 목사는 1001 새 예배 공동체, 마태복음 25장 파트너십, 장로교 재난 지원 프로그램 등 많은 장로교인들에게 잘 알려진 이름들에 대해 물었다. 어떻게 알릴 수 있나요?
"우리는 과도기에 있습니다"라고 오 대표는 말했다. "사람들에게 친숙한 것들은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
위원들은 미국장로교 그래픽 디자이너가 개발한 로고도 몇 개 보았다. 그중에서는 교회 연합 관계, 권인 옹호 및 증언, 지도자 양성, 회복적 정의 등이다. 각각의 로고에는 "미국장로교 신앙사역국 산하 사역"이라는 문구가 따라 붙는다.
각각에는 하강하는 비둘기, 물고기, 강대상, 열린 성경 및 기타 교단 상징을 포함하는 친숙한 미국장로교 십자가가 포함되어 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라고 프란시스 린 목사는 말했다. 린 목사는 리버사이드 노회 소속이다. "이를 실천하고 있는 우리 목회 현장과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오 목사는 앞으로 일관된 사용을 위해 표준 가이드가 곧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이름을 확정하자 대의원들은 박수를 보냈다.
예배
통합 위원회의 공동 위원장인 펠리페 마르티네즈 목사는 오전 예배에서 고전 3:4-9, 18-21 을 본문으로 설교를 했다. 그는 사역 초기, 자신이 섬기던 교회가 속한 화이트워터 밸리 노회가 멕시코 교회와 파트너십을 맺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노회가 멕시코의 친구들에게 물었다. “돈이 문제되지 않는다면, 사역에서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그들의 답은 10년 동안 10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었다. 인디애나 장로교인들은 멕시코 교회 개척자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또한 건축 프로젝트 지원도 이뤄졌다. 세 번째 요청은 멕시코 신앙 공동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페인어 VBS(성경학교) 커리큘럼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인디애나 장로교인은 2일 분량을, 멕시코 장로교인은 3일분량을 맡아 작성했다.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마티네즈 목사는 5년치 커리큘럼을 편집했고, 음악가와 예술가들도 힘을 보탰다.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마르티네즈는 말했다.
2010년경, 미국장로교인 중 멕시코로 선교 여행을 떠난 사람의 10%가 화이트워터 밸리 노회 소속이었다.
마르티네즈 목사는 “하나님이 심고 수백 명의 멕시코와 미국 장로교인이 돌본 씨앗이 놀라운 열매를 맺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놓은 자리에서 살아갈 준비가 돼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통합 위원회가 이전 총회 사무국과 선교국을 통합해 현재 형태를 만드는 총회의 조치를 거의 4년 동안 수행해 왔다고 언급했다. “우리는 심고, 수확했으며, 이제 하나님의 사역을 풀어놓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불완전한 수고를 축복하실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2027~28년 통합 예산안 초안
UC 자원조정위원회의 스캇 럼스던 목사는 위원회가 지난주 2027-28년도 통합 예산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UC는 이번 여름 제227회 총회에 예산안을 상정하기 전에 검토할 예정이다.
럼스던 목사는 "약속한 대로 대차 균형이 맞았습니다"라고 말했고 오 목사 뿐 아니라 A-코어퍼레이션 회장인 이안 홀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우리는 예산 조정을 위해 여러 사람들이 주말에도 회의를 하고 오랜 시간 애썼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럼스덴은 말했다. "꽤 큰 규모의 작업입니다."
장로교 재난 지원 프로그램
미국장로교 신앙사역국 선임 디렉터인 코리 슐로서-홀 박사와 장로교 재난지원부 디렉터인 에드윈 골잘레스-카스티요 목사는 PDA를 국내외 대응 부분으로 나눠도 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의 주요 수치는 다음과 같다:
- 총 830만 달러가 38개국과 미국 28개 주 및 푸에르토리코에 지원되었다.
- 국내 재난 대응팀 147명이 42개 노회로 파견되었다.
- 2,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13개 호스트 사이트에 머물렀다. 이드리 기부한 노동의 가치는 180만 달러 이상에 달했다.
- 약 170만 달러의 이주민 동행 목회 보조금이 승인되었다.
- PDA의 여섯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아메리칸 드림에서 쫓겨나다'( )가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첫 상영되었고, 이후 19개 도시에서 상영되었다. 이 영화는 Amazon Prime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다.
- PDA는 정서적, 영적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대응 및 복구에 참여한 8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했다.
- 국제적 재난 대응에는 인도에서의 가뭄 완화와 재난 위험 감소, 이스라엘/팔레스타인과 우크라이나 및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인접 국가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 아이티와 말라위에서의 깨끗한 식수 프로젝트, 그리고 카메룬, 스리랑카, 파키스탄, 시에라리온 등에서의 식량 안보, 보건의료 및 기타 서비스 등이 있었다.
곤잘레스-카스티요는 "문서에 있는 숫자를 보면 인상적이지만, 현장에서 관계를 맺으며 섬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중요합니다. 장로교인뿐만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일입니다. 이는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라고 말했다.
슐로서-홀은 "PDA는 항상 중간 공의회를 통해 일해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대부분은 지금 남부 캘리포니아 산불에 대한 기사를 읽지 않고 있지만, PDA는 거기에 있습니다."
"불쑥 나타나서 곧 자리를 떠나는 것은 진정한 재난 대응이 아닙니다. 상황의 여파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라고 곤살레스-카스티요는 말했다. "PDA의 업무에서 제가 좋아하는 점 중 하나는 장기적인 참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슐로서-홀 디렉터는 국제적 대응 작업은 미국장로교 에큐메니컬 관계 부서( 에큐메니컬 및 타종교 관계)를 비롯한 동역자들과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일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이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어지는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곤살레스-카스티요는 장로교 공동체 자력 발전 위원회, 장로교 기아 퇴치 프로그램, 공공 정책 선교 사무처, 글로벌 에큐메니칼 파트너십 등 동역 부서들을 거론하며 말했다.
공동총회장의 보고
마르티네즈와 그의 동료 공동 의장인 크리스티 스콧 리곤은 미국장로교 신앙사역국이 "단일 리더십 역할의 혜택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지현 목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시스템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용기, 변화하는 교단을 위해 봉사하는 [전] 기관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용기 등 놀라운 용기를 가지고 이 역할을 맡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단일 리더십 역할은 "통합 예산 과정에서 특히 중요했으며, 행정 서비스 그룹 리더와 협력하여 ... 직원을 이끌고 이 새로운 통합 조직의 예산 프로세스를 재구성하고 개선했습니다"라고 그들은 말했다. 오 대표는 또한 "수석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각자의 책임 영역 내에서 권한을 부여하고, 그들이 함께 제시한 비전과 가치에 부합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구조 내에서 새로운 협업 방식을 배우고 있으며, 의사 결정 테이블에서 더 많은 목소리를 내고, [이전] 기관 전체에 걸쳐 사람들이 동기화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UC가 운영의 역할을 맡은 이후 업무를 통해 우리 뒤를 이을 새로운 이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지 모델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공동 의장은 다른 9명의 대의원들에게 "그들이 이 일과 서로를 위해 헌신한 많은 시간에 대해 우리가 잠시 시간을 내어 인정하지 않는다면 실례가 될 것"이라며 "오늘 우리는 여러분의 헌신과 미래 지향적인 방식으로 교회를 섬기려는 의지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통합위원회 위원회는 비공개로 금요일에 회의를 한다. 위원회는 4월 13일과 28일 온라인 회의를 거쳐 5월 21~22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제227회 총회에 앞서 최종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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