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USA)의 '성소수자 포용을 향한 여정' 2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비디오는 게이와 이성애자 장로교인들이 성소수자+의 권리를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살펴봅니다
1978년 미국 연합장로교회 총회는 동성애 연구 태스크포스의 소수 보고서를 승인하여 성소수자가 교회와 교단에서 공식적인 지도자 역할을 맡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UPCUSA의 선언은 성소수자 포용을 위한 장로교회의 역사적인 투쟁에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장로교인들은 교단 안팎에서 성소수자의 권리를 위해 끊임없이 함께 노력했습니다
포용을 향한 PC(USA)의 여정에 대한 3부작 시리즈 중 2부를 시청하고 함께 제공되는 리소스 페이지에 액세스하세요.
-
The PC(USA)'s Journey to Inclusion (Part 2) -
Journey to Inclusion part 1
-
The PC(USA)'s Journey to Inclusion (Part 2)
-
Journey to Inclusion part 1
지난 주에 시작된 시리즈 에는 교회 및 중앙협의회 뉴스레터를 통해 배포할 수 있는 자료 페이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LGBTQIA+ 사역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형평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국 성소수자+ 장로교인의 안수 및 결혼 권리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You may freely reuse and distribute this article in its entirety for non-commercial purposes in any medium. Please include author attribution, photography credits, and a link to the original article. This work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atives 4.0 International Lic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