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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byterian News Service

하나님을 향한 섬김

사역 장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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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7, 2026

셰리 디트만

Presbyterian News Service

미국장로교의 사역장로에게는 교회의 새 교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지도자로 부름받아 섬기려는 이들의 신앙 이야기를 듣는 귀한 특권이 주어집니다. 이러한 신앙 여정에는 신앙공동체 안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성인이 된 이들이 청소년 시절 선교 여행에 참여했던 일, 수련회나 각종 대회에 참석했던 일, 또는 영성 수련에 참여했던 추억 등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봉사하며 공동선을 위해 협력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를 이루고자 애쓰는 가운데 품어 온 변함없는 소망을 아름답게 증언합니다.

규례서 기초편의 F-1.0202는 우리에게 이렇게 상기시켜 줍니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세우셔서, 교회가 세상에서 그 사명을 감당하고 성결하게 살아가며 하나님을 섬기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다."(강조 추가). 교회는 섬기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사역장로들이 인사 관리, 예산, 건물 관리 등 교회 행정에 집중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교회의 근본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만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섬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들을 섬기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주변 사람들에게 베푸신 가장 위대한 선물 중 하나였습니다.  그분은 몸소 본을 보이셨습니다.  사역장로들 역시 본을 보임으로써 섬기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교회의 모든 일을 홀로 감당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이들을 공동체 안의 섬김으로 초대하여 그 섬김의 기쁨을 함께 경험하게 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 위치한 제일 장로교회의 당회는 매달 "섬김의 주일"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성경에서 듣는 것을 공동체 안에서 살아 내는" 날입니다. 섬김의 주일 예배는 장로교 예배 순서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간소화되어 진행됩니다. 회중은 평소 예배 시간에 모인 후 예배당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 장소로 이동하며, 이후 다시 모여 축도로 마무리합니다.  

매월 있는 섬김의 주일은 처음에는 성도들이 집에서 예배드리던 동안 의미 있는 예배를 준비하느라 쉼 없이 일한 교회 직원들에게 잠시 휴식을 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참여자들도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또 하나의 기회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들은 자녀와 함께 섬길 수 있는 예배를 반깁니다.  방문객들은 이 활동이 회중과 함께 일하며 서로를 알아 가는 기회가 된다고 말합니다.  젊은 교인들도 격식 있는 교회 환경이 낯설어 주저하는 친구들을 초대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다는 데 동의합니다.  

사역장로들은 열정과 상상력, 지성과 사랑으로 지도하겠다고 서약합니다.  그것은 기도와 사랑의 행동을 통해 나누어져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프레더릭 더글러스가 썼듯이, 예배 안에서 드리는 우리의 기도에는 "발이 있어야" 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 당신은 몸소 본을 보이며 다른 이들을 하나님의 화해 사역으로 초대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회중을 섬김의 길로 이끄는 데 어떻게 부르고 계십니까? 
  • 여러분의 회중은 지역사회와 세상 속에서 함께 섬기고 선교하는 기회를 어떻게 마련하고 있습니까?

셰리 딧트만은 텍사스주 브라운스빌 제일장로교회를 섬기는 위임 사역장로입니다.  미션 노회 노회장과 새롭게 구성된 사역 활성화 태스크포스 공동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셰리는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위치한 유니언 장로교 신학교에서 기독교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사역장로에 관하여' 월간 기사는 미국장로교에서 사역장로로 섬기는 것의 기초적 측면과 영적 지도력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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