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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회비: 서로 하나되기 위하여

상회비는 미국장로교 개체교회와 중간공의회를 더 큰 교회의 사역과 연결합니다. 상회비는 장로교인들이 21세기에 교회를 발전시키는 데 드는 비용을 서로 공평하게 분담하는 방식입니다.

미국장로교의 사역, 특히 총회의 사역은 교단의 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헌신적으로 상회비를 지원하기에 가능합니다. 이것은 바로 공동체로서 함께 모여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교회인 한 몸이 되는 일입니다.

상회비에 대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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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shot of the Rev. Dr. Timothy Hart-Andersen

티모시 하트-앤더슨은 어떻게 상회비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깨달은 자신의 여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2021년 11월/12월호 "Presbyterian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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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상회비 금액

2024: $9.80
2023: $9.85
2022: $8.98
2021: $8.98
2020: $8.95

2019: $8.95
2018: $7.73
2017: $7.50
2016: $7.12
2015: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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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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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고린도전서 12:12, 의역

자주 묻는 질문들

상회비 관련 자료

다음 자료는 어떻게 상회비가 미래를 향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분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교인들에게 설명할 때, 회중과 중간 공의회가 사용하도록 만들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