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로교 규례서는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교회의 평화와 순결과 일치와 발전”에 귀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회 공의회에서 섬기는 사역 장로들이 “그들 관할권 하에 있는 교회 영역(분야)에서 지도력과 지도와 치리에 대한 책임” 을 진다고 기록하고 있다 G-3.0102). 이러한 책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역 장로들은 무엇 보다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새 창조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를 효과적으로 증거”할 수 있을 정도로 교회의 행정과 선교가 힘을 얻고 강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G-3.0106).
[Korean] [Español] The Book of Order of the Presbyterian Church (U.S.A.) provides that ruling elders serving in a church council have “responsibility for the leadership, guidance, and government of that portion of the church that is under their jurisdiction,” so that all things will result in “the peace, purity, unity, and progress of the church under the will of Christ” (G-3.0102). In pursuit of this charge, ruling elders, among other matters, are to ensure that the administration of the church and its mission are enabled and strengthened such that the church can “give effective witness in the world to God’s new creation in Jesus Christ and … the mission of the triune God” (G-3.0106).
미국 장로교는 미주리 주 캔사스 시티 교외의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와, 노인들이 함께 생활하는 커뮤니티에서 최근에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인해 생명을 잃고 고통 받고 있는 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미국 장로교 사무 총회 정서기 그래디 파슨스 목사는 “우리는 이렇게 무자비한 폭력으로 인해 처참히 생명을 잃은 자들을 위해 비통해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소중한 목숨을 잃은 자들과 깊은 관련이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공동체에 우리의 사랑과 지원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The Presbyterian Mission Agency has partnered with the website building company Worship Times to create affordable websites for new worshiping communities.
El Libro de Orden de la Iglesia Presbiteriana (EE.UU.) dice que los/as ancianos/as gobernantes en un concilio de la iglesia deben ser « responsables de la dirección, orientación y gobierno de la porción de la iglesia que está bajo su jurisdicción», para que todas las cosas resulten en «la paz, pureza, unidad y progreso de ella bajo la voluntad de Cristo» (G-3.0102). En busca de esta responsabilidad, los/as ancianos/as gobernantes, entre otros asuntos, se han de asegurar que la administración de la iglesia y su misión son facultades y fortalecerse de tal manera que la iglesia pueda «ser un testimonio efectivo en el mundo de la nueva creación de Dios en Jesucristo y fortalece el testimonio de la iglesia de la misión del Dios Trino » (G-3.0106).
What are Earth’s voices saying to us? How do we listen? And how do we respond so as to celebrate life, embrace hope, and work together for Earth care and self-care on an endangered planet?
[Korean] [Espańol]It is with a heavy heart that the Presbyterian Church (U.S.A.) offers its condolences for the loss of life and suffering associated with the recent shootings at a Jewish community center and senior living community in a Kansas City, Mo., suburb.
“We grieve for those whose lives were ruthlessly taken in this senseless act of violence,” said the Reverend Gradye Parsons, Stated Clerk of the General Assembly of the Presbyterian Church (U.S.A.). “Simultaneously we offer our love and support to the families, friends, and community members who are intertwined with these precious souls.”
About five years after its founding, the Presbyterian Church (U.S.A.)’s small church residency program continues to grow — with a few changes.
[English] [Spanish] 미국 장로교 (PCUSA)와 그 선행 교단들은 우리 인간들 가족 내부에 존재하는 깊은 관계들을 존중하고, 또한 국제 사회의 새로운 정신과 협력을 일깨워야 할 필요성을 오래 동안 인식해 왔다. 그들은 그러한 면에서 유엔이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아왔다. 제 155차 총회 (1943)는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원칙 성명서를 채택했는데, 이 성명서는 “평화를 보존하고, 국제법을 유지하며, 변화하는 환경들에 적응할 수 있기 위해” 국제 사회가 조직화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제 156차 총회 (1944)는 국제 조직에 “국가들의 생활에 건설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에 충분한 광범위한 책임을 부여하고…국가들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적어도 가장 시급한 이슈들과 비례되는 치료 및 창조적 책임들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긍정했다. 그 후에 있었던 후속 총회들은 유엔이 어떤 다른 기관들과 같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유엔에 대한 지원을 거듭 확증했으며, 미국이 그 기관에 깊이 관여하고 참여할 것을 요구하였다.
Bye-bye, “Bishop Bling.” So long, “Pastor Perks.” The so-called “Francis effect” may be real, at least when it comes to clerical housing, and could be coming to a church nea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