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동안 전 세계 장로교인들은 자연 재해 구호, 배고픈 사람들을 위한 식량 지원,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을 통해 전 세계의 이웃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