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폭력의 문화들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 앞에 평화의 식탁을 베푸십니다. 평화 및 글로벌 증거를 위한 여러분의 헌금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식탁으로 나아오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번 세계 성찬 주일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심지어 우리의 가장 깊은 분열까지도 치유하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