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장로에 관하여: 사역 장로와 상회비
그래디 파슨스
미국 장로교에서 가장 잘 알려진 개념들 중의 하나가 연결주의 (connectionalism)이다. 우리의 정치를 통해, 그리고 복음 및 삼위 일체와의 관계를 통해 연결되는 것 외에, 장로교인들을 서로에게 연결시켜 주는 것들 중 하나가 상회비이다. 이것은 전체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전체 교회가 부담하는 보편적 자금 출처이다.
상회비는 우리를 하나되게 하는 접착제이며, 장로교인들을 서로 연결시켜 주고 그들이 전체 교회의 유익을 위해 처신하게 해주는 것이다. 상회비가 어떻게 사용되는가에 대한 가장 좋은 실례는 아마도 6월 18-25일에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일 것이다.
상회비—현재 개별 성도 당 7.12달러—는 2년마다 열리는 총회를 위해 사용된다. 자문 대표들 및 …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 이후에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심화되다
OGA 연락관, 에바 스팀슨
지난 두 번의 미국 장로교 총회에서 가장 면밀히 주시된 토론들 중의 하나는 교회가 화석 연료 회사들에 투자를 중단할지 혹은 지속할 것인지와 관련한 것이었다.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 (2016)는 즉각적인 투자 철수를 요청하는 헌의안을 부결시켰다. 대신에 투표를 통해 적어도 2년 이상 동안 에너지 회사들과 기업 협약 과정을 지속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기업 협약 과정은 지금과 제 223차 미국 장로교 총회 (2018) 사이에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운영 정책을 채택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진보를 보이지는 않는 회사들에 대한 선택적이고 단계적인 투자 철수로 이어질 수 있다.
이 토론으로 …
The Rev. Floyd N. Rhodes (1933-2016), Vice Moderator of the 211th General Assembly (1999), died on Saturday, July 23. He was 83 years old.
Rhodes, who was born on April 17, 1933, in Lucy, Tennessee, grew up in Memphis as one of eight children. After serving in the United States Army, he worked for the United States Postal Service for six years before entering Norfolk State University, from which he graduated with a B.A. in psychology.
다시 한 번 이 나라, 특별히 흑인 사회는 흑인 남성 살해라는 세간의 이목을 끄는 두 개의 사건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 Baton Rouge의 Alton Sterling과 미네소타 주 Twin Cities의 Philando Castile은 미국 경찰들에 의해 부당하게 살해된 많은 사람들의 이름 목록에 가장 최근에 첨가된 자들이 되었습니다. 우리 거리들 및 경찰 구치소에서 경찰들의 손에 죽어가는 흑인 남성 및 여성들과 관련된 의심쩍은 부분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미국 법무부가 스털링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지휘하고 있으며, 또한 캐스틸 사건도 조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애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Baton Rouge와 Twin Cities지역에서 일어난 비보로 인해 휘청거리고 있는 동안, 오늘 또한 댈러스에서 벌어진 끔찍한 일을 무기력하게 보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다섯 명의 경찰들이 죽었고, 도시는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Alton Sterling과 Philando Castile이 살해된 것을 비난했듯이, 우리와 정서기 허버트 넬슨은 다섯 명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생명을 앗아갔으며 적어도 여섯 명의 다른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힌 이러한 무자비한 폭력을 강력하게 비난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폭력적 행위들은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던 평화 시위자들의 의도를 고의적으로 혼란케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해결책들을 강구하고 있지만, 이 시점에서 알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공포를 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The Presbyterian Publishing Corporation recently added two new resources to the Glory to God hymnal collection – Glory to God: A Companion and Glory to God—Hymns and Songs for Children and Families: Singing Faith All Day Long.
One of the most closely watched debates at the last two Presbyterian Church (U.S.A.) General Assemblies concerned whether or not the church should stop investing in fossil fuel companies. In June the 222nd General Assembly (2016) rejected an overture calling for immediate divestment, voting instead to continue a process of corporate engagement with energy companies for at least two more years.
The Presbyterian Church (U.S.A.) is actively working locally and nationally to facilitate change and communicate God’s love. Stated Clerk J. Herbert Nelson II joined other Presbyterians in Baton Rouge, Louisiana, last week to be the hands and feet of Christ in the midst of God’s people. View and share their message.
당회는 인사위원회를 위한 필요를 고려할 때 교회와 당회와 직원(staff)의 크기를 반영해야 한다. 규례서에 더 이상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다음과 같이 명시한 우리 헌법의 이전 버전에 나오는 지침을 기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당회는 안수 받지 않은 직원을 고용하는 것을 포함해—동등한 고용 기회와 공정한 고용 관행과 인사 정책을 염두에 두면서, 그리고 모든 고용인들(employees)을 포함하여 모든 직원들을 위한 보수의 적정성을 매년 검토하면서--교회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해…제공해야 할 책임을 진다” (G-10.0102n, 2009/2011판).
<한국어><Espaňol> When considering the need for a personnel committee, the session should reflect upon the size of the congregation, the session, and the staff. While no longer specified within the Book of Order, it is fitting to remember the guidance from a former version of our Constitution, that said “The session ... has the responsibility ... to provide for the administration of the program of the church, including employment of nonordained staff, with concern for equal employment opportunity, fair employment practices, personnel policies, and the annual review of the adequacy of compensation for all staff, including all employees” (G-10.0102n, 2009/2011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