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verend Susan Davis Krummel has accepted a call as interim pastor of First Presbyterian Church in Princeton, Illinois. Her last day as director of Mid Council Relations for the Presbyterian Church (U.S.A.) will be December 31.
“To go through the life of a congregation over a Christian calendar year will be fun again,” she said, adding that she hasn’t done that since fall 2003 when she first started presbytery work.
As we enter the season of Advent, there are those among us who continue to celebrate the recent election and others among us who continue to experience deep concern. We Presbyterians are a politically diverse denomination and we have our differences. But we come together in these days remembering that we worship a God who knows what it’s like to be betrayed and unjustly accused.
Our sisters and brothers in South Sudan urgently need our prayers and advocacy. Last week, renewed fighting erupted, dramatically compounding a humanitarian crisis that has been deepening ever since the collapse of the August 2015 peace accord. As South Sudanese government forces and rebel groups clashed in Yei and Unity State, civilian populations have been targeted along ethnic lines. On Friday, November 18, Ambassador Samantha Power, the U.S. Permanent Representative to the United Nations, told the UN Security Council “all the ingredients exist for the already horrific violence [in South Sudan] to escalate dramatically,” warning that ethnic conflict raised the potential for genocide.
중앙 아메리카에서 미국장로교 선교 파트너들을 방문하는 동안 몇 차례의 선거 후 진술을 읽고 폭력, 폭동, 및 시위에 관한 뉴스 기사를 들었습니다. 뉴스 이미지는 우리의 파트너들과 저에게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선거의 결과를 이해하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특별히 트럼프의 이민에 대한 입장은 제 방문의 주제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중앙 아메리카인 친구들처럼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워싱턴 DC에있는 장로교 (PCUSA) 공보실 소장으로서 현 공 서기 직을 시작하기 이전까지 지난 6년 동안 선거 정치에서 우리가 직면한 결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경험을 충분히 하였다고 봅니다. 비록 제가 이 글의 일부를 회중 및 청중들과 미리 공유하기는 하였지만, 청중들 사이에는 언제나 회의론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제가 받은 명백한 충격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 났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하게 되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La congregacion donde yo sirvo tiene bastantes ancianos(as) gobernantes, y en ningun otro momento es mas evidente que en la ordenacion e instalacion del domingo. Casi la mitad de la congregacion viene hacia adelante para unirse a la imposicion de manos sobre los(as) nuevos(as) ancianos(as) gobernantes. Me encanta el hecho de que nuestro liderazgo de la iglesia tiene decadas y decadas de varios testigos de pie, al lado de las personas que estan siendo ordenadas en el ministerio.
내가 섬기는 회중에는 많은 사역장로들이 있고 안수 및 위임예배 주일에는 그 모습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신임장로를 위해 손을 얹고 기도하기 위하여 회중의 약 절반이 앞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수 십년 동안 우리 교회 리더십이 구름과 같은 증언자들과 함께 안수사역에 입문한 사실을 사랑한다.
<한국의><Espaňol> The congregation I serve has a lot of ruling elders, and at no time is this more evident than on Ordination and Installation Sunday. Nearly half of the congregation comes forward to join in the laying on of hands on new ruling elders. I love the fact that our church leadership have decades and decades worth of a cloud of witnesses standing there with them as they enter the ordained ministry.
This statement is a response to the violence on America’s streets after the election of Mr. Donald Trump as President–Elec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전국에서 모인 노회장 및 부 노회장들이 19월 29일 토요일 온 종일 회의진행의 책임에 대한 볼트와 너트를 배웠다.
예배 준비, 회의 진행, 그리고 의회 절차 등은 노회장 컨퍼런스 의 본회의의 주제들로서 10월 30-31일 미국장로교 교회정치 컨퍼런스가 시작하기 전에 진행된 세 개의 동시 행사 중 하나이었다.
“총회 후 일년 동안의 노회 책임들”을 다룬 워크숍에서 노회장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2017년 6월 25일은 매우 중요한 날이라고 전하였다.
노회장 컨퍼런스는 10월 30-31일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진행되는 미국장로교 2016교회정치 컨퍼런스 바로 전에 동시에 진행되는 세 개의 중간 공의회 지도자 행사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