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ard of Pensions announces that its President, Frank C. Spencer, will be ordained as a minister by the Presbytery of Charlotte, North Carolina, on February 7, 2015.
In honor of African-American History Month, Racial Ethnic & Women’s Ministries is collaborating with the Rev. Tawnya Denise Anderson, pastor at Unity Presbyterian Church in Temple Hills, Md., to lift up stories of young African-American leaders from across the PC(USA). Over the coming weeks, Anderson’s blog, “SOULa Scriptura,” will run a special series titled “Our New Day Begun” to highlight the stories of African-Americans who are leading the charge in shaping the church’s future.
House Speaker John Boehner announced Thursday (Feb. 5) that the pontiff accepted the invitation Boehner extended last year.
Emily Wernsdorfer of York, Penn. spent the past six months completing her University of Arkansas Clinton School of Public Service Capstone project with Ferncliff Camp and Conference Center, a nonprofit camp in Little Rock specializing in hospitality, outreach, and sustainability. The project entailed creating an environmental education program for Ferncliff’s new Eco Center.
Gwen and John Haspels, second-generation mission co-workers who spent more than 40 years planting churches and doing community development work in remote areas of Africa, have safely returned home to Halstead, Kan., to continue medical treatment and recuperation. They were injured October 1, 2014, when their car was attacked by armed bandits on a rural road in Ethiopia.
“소망을 품은 여정”
멕시코에 기반을 둔 커피 협동 조합들은 생산자들에게 권한을 주어 이주에 대한 필요성을 없애 준다.
토야 리차드 잭슨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및 정서기 보조
Agua Prieta, Mexico 사람들은 보통 미국 이민자들—합법적 및 불법적으로—중 많은 자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 온다고 생각하고 있다. 멕시코에 기반을 둔 커피 회사인 Café Justo를 세워 경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그러면 그들은 그와 다른 이야기를 할 것이다.
멕시코 Agua Prieta에 있는 Café Justo의 매니저이며 창설자들 중의 한 사람인 Daniel Cifuentes는 “가족이 함께 사는 것이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 가족들이 함께 연합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꿈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미국이든 멕시코이든 전진하는 삶을 살아가는 …
질문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들을 열어준다
교회력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신 날과 재의 수요일 사이에 특별한 것이 없는 평범한 날들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러한 평범한 시간들 속에도 여전히 수많은 특별한 사건들이 있다. 이 때에야 비로소 새해로 접어들고 있다는 일반적인 인식을 하게 된다. 이 기간동안에 우리는 수많은 일반적인 질문들을 받는다: “공동 의회에서 위원회들은 어떠한 질서에 따라 보고를 해야 합니까?” “파이프 오르간이 더 좋습니까, 아니면 전자 오르간이 더 좋습니까?” 혹은 “스미쓰 가족이 한 번도 예배에 참석한 적이 없는데 우리 통계 보고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까?”
교회가 큰 질문들로 씨름하고 있는 계절에는 이러한 질문들이 중요하지 않게 보일 수 있다. 교회는 크고 작은 질문들로 씨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
앞으로 들어가게 될 경비를 위해 도움을 주다
에바 스팀슨, 미국 장로교 총회 사무국 연락 담당자
관대함, 선한 청지기직, 빈틈없는 계획. 디트로이트 목사 수 멜로즈 (Sue Melrose)는 이 세 가지 덕목이 지난 여름 제 221차 미국 장로교 총회를 위한 지역 주최 위원회가 상당한 흑자를 남길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말한다.
멜로즈 목사가 부 위원장으로 섬긴 디트로이트 지역 준비 위원회 (Committee on Local Arrangements: COLA)는 모든 비용을 지불한 후에도 약 96,000달러가 남은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액수 중 22,000달러는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 (2016)의 비용을 돕기 위해 오레곤 주 포틀랜드 지역 준비 위원회에 전달되었다.
처음에는 디트로이트 준비위원회가 그 액수를 루이빌에 위치한 …
The Pittsburgh Theological Seminary Board of Directors has named the Rev. Dr. David V. Esterline as president and professor of cross-cultural theological education. Esterline currently serves as the director of the Institute for Cross-Cultural Education at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 and was the dean of faculty and vice president for academic affairs at McCormick from 1999-2009.
In the Central American countries of Guatemala and El Salvador we — a group of 15 Presbyterians traveling on the Voices from the Border and Beyond seminar — are reminded of a profound truth: that one of the worst things that can happen to us as human beings is “to turn people into merchand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