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예배부 는 장로교인들에게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하여 신학부 담당 김소정과 함께 하는 일상의 하나님 이야기 로 초청한다.
일상의 하나님 이야기 에서 김소정은 유명한 신학자들과 하나님에 관해 “일상의 언어와 일상적인 관점으로”이야기함으로써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신학과 신앙을 의미있게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일상의 하나님 이야기 첫 두 편의 인터뷰 대상은 조어그 리거 (Joerg Rieger) 신학교수로서 Wendland-Cook 종교와 정의 프로그램 설립자이고 현 밴터빌트 대학교 신학대원에서 가르친다.
김소정은 리거를 경제적 정의와 제국에 관한 학술 도서를 쓰는 급진적이지만 겸손한 신학자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는 또한 일상 생활의 운동가이기도 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우리는 일상의 하나님 이야기 두 에피소드에서 이해하기 쉽지만 결코 얕지 않은 언어로 수십 년 간의 학문적 용어들을 풀었습니다."
김소정은 그가 믿음을 이론으로만 말하지 않았기에 그녀가 리거와 가진 대화에 대해 기대한다. 오히려 그는 테네시 주 내쉬빌에 있는 그 집에서 빈곤, 인종 차별 및 공동체 문제를 다루면서 신앙의 실천을 적용했다.
그의 독특한 배경 - 리거는 서유럽에서 미국으로 비교적 최근에 이민을 왔다 – 으로 김소정은 그가 독일 감리교 신학자로서 제국으로서의 미국에 대한 그의 관점에서 교회의 많은 사람들과 대화할 것이라고 믿는다.
신학과 예배 담당 총무인 Barry Ensign-George 박사에 따르면, 일상의 하나님 이야기는 신앙을 통해 삶을 형성하고 대화를 통해 이끌어 내며 호스트인 김소정이 구성한 방식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그녀의 묵상 질문은 우리가 Joerg Rieger의 말에서 'WIJD-예수님이라면 떻게 하실까?'를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라고 Ensign-George는 말한다.
Ensign-George는 종교 개혁과 장로교 전통에 대한 Rieger의 높은 관심에 감사한다. 때때로 그는 그 전통 밖에서 누군가가 더 명확하게 사물을 볼 수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nsign-George는“Rieger의 이 첫 두 에피소드를 통해 일상 생활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 데 도움을 줍니다"라고 말한다.
일상의 하나님 이야기의 첫 에피소드를 다운로드 하려면 여기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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