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문제 활동가인 라비 라그비르Ravi Ragbir는 그를 추방하려는 최근 계속된 합법적인 분쟁에서 상당한 승리를 거두었다. 맨하튼의 제2순회 항소 법원은 제1수정안의 권리가 미국 이민 및 세관 관리국(ICE)의 자유 언론에 대한 보복으로 추방을 집행함을 막을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하도록 하위 법원에게 명령했다.

Ragbir는 이민자들의 권리를 위해 수년 동안 광범위하게 로비 해 왔으며 개인과 가족을 추방하기 위한 ICE의 노력에 반대하여 매우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장로교 총회 정서기인 제이 허버트 넬슨J. Herbert Nelson, II목사는 Ragbir의 지지자들 가운데 하나이다.

"미국장로교회는 오랫동안 가족들을 함께 보호하려고 노력하면서 이민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사람들을 돕기 위해 뉴욕에서 라비의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라고 넬슨은 말했다. "저는 우리가 이 분쟁에서 그들과 나란히 설 수 있어서 기쁩니다. 우리는 이 가족들이 두려움없이 새로운 삶을 시작함을 방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기도합니다."

2018년 3월, 나이트 연구소와 조지타운 헌법 옹호 및 법률 보호 연구소 (ICAP)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의 추방을 중지하기 위해 amicus brief를 제출했다. 이 단체는 ICE가 이 문제에 관한 미국의 정책에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는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언론의 자유를 침묵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넬슨은 성직자, 랍비, 이맘, 8명의 장로교 목사들을 포함한 미국 종교 지도자 그룹에 속해 있다.

"이민 개혁에 대한 우리의 최근의 역사적 헌신은 이민 문제 담당실에서 시연되었습니다. 우리는 필요에 따라 법원에 이 문제를 관여하겠다는 약속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라고 Nelson은 말했다. "우리는 이것이 기독교인들과 다른 종교 단체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르신 사랑과 공동체적 본성에 종사하고 실증하는 것이라고 진실로 믿습니다."

25년 전 트리니다드의 자신의 집을 떠난 라그비어Ragbir는 기록상 2001년 유죄 판결을 받아 추방 대상이 되었다. 2008년 이민 구금에서 석방된 후, 그는 위험 대상으로 간주되지 않고 감찰 하에 미국에 남을 수 있었다. 이 잠정적인 지위는 해마다 갱신되었다. 그러나 Ragbir는 이민문제에 대해 매우 눈에 띄는 활동가가 되었으며 ICE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뉴욕시의 New Sanctuary Coalition을 공동 창립했다. New Sanctuary Coalition은 이민자들과 함께 법정 날짜와 ICE 체크인 약속에 자원 봉사자를 보낸다. NYC 신앙 공동체의 Ragbir와 옹호자들은 ICE의 대우에 대한 이러한 변화는 자신의 행동주의로 인한 것이지 이민법의 변경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는 맨해튼에 있는 ICE 사무실과 법무부 이민 법원 밖에서 계속 옹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주 기도회를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열고 "여리고 걷기Jericho Walks"를 개최했다.

그에 대하여 법정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Ragbir이 그의 불만과 첨부물에 대한 주장을 표명하고 있지만, 그가 헌법수정 제1조의 결과로 그를 제거하려고 시도했음을 입증한다고 해도, 반드시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절대로 추방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가까운 장래에 위헌 행위의 공포가 제거를 배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추방되게 되면 그는 현재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아내와 딸을 남겨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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