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누구도 하지 않는 무엇을 우리는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지금 그것을 이해함에 따라 우리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까? 이번 주 총회 사무국 위원회(COGA)가 휴스턴에 있는 세인트 필립 장로교회에서의 회의 첫날에 취한 몇 가지 질문들이다.
짧은 환영과 개회기도 후에, 위원회는 COGA가 미국장로교회(PCUSA)의 변화와 변화의 도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포함하여 그 일과 역할에 관해 토론하게 되었다.
시애틀 노회총무인 스캇 럼스덴Scott Lumsden은 사울이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서 그리스도와 마주친 사도행전 9장 1-19절의 사울과 아나니아 사이의 대화를 토대로 3시간의 토론을 이끌었다.
"우리 모두 사울과 아나니아가 우리 안에 있고 우리는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 각자에게 문제는 다르겠지만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함께 알아내야만 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시각과 타인의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외부 세계의 통찰력을 통해 교회로 나아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대화는 21세기 교회의 직원과 일하는 COGA의 역할과 회중의 필요에 가장 잘 부응하게 봉사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었다. Lumsden은 교회와 지도자들이 깜짝 놀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COGA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소규모 그룹으로 나뉘었다.
중부 대서양 대회의 정서기인 워렌 레산Warren Lesane 목사는 말한다, "교회 주변에 건강한 대화를 위한 좋은 정서를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많은 대화에서 지역 교회, 노회, 대회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걸림돌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열린 대화를 하도록 도전해야 합니다."
소그룹으로 나뉘어 많은 질문들이 있었다.
"우리는 교회의 변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후회하고, 뉘우치고, 슬퍼하고, 축하합니까? 그것을 포기하거나 변화에 대응하는데 도움을 줍니까?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교회로서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더 중요한 질문이 될 것입니다" 라고 네브라스카 주 링컨의 서던 하이츠 장로교회 목사인 리앤 마스터Leanne Masters 목사는 말했다. "우리는 신실한 장로교인들로서 어떻게 대응할 것입니까? 미래를 바라보며, 장로교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다른 사람들은 COGA가 교회의 심장 박동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충실하게 대답하고 경청하는 방법을 이해할 필요성을 논의했다.
미국장로교회의 정서기인 제이 허버트 넬슨, 2세 목사는 COGA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전 세계가 갖는 "상황 변화의 시기"이며 교회 또한 변화하지 못한다면 21세기에 적합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1세기의 변화에 관해 이야기한다면 우리는 교육과 훈련의 내부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저항의 장소에 도달하면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배고픈 사람이 있을 때 위원회를 찾으려고 하는 예수님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가장 큰 저항이 있는 장소로 가셔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구하심을 봅니다. 그는 단지 그것을 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21세기에 있는 곳입니다."
COGA 회원들은 휴스턴에서의 남은 이틀 동안 토론을 계속하기로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