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v. J. Herbert Nelson, II leads worship at the Mid Council Leaders Gathering on October 20, 2019 in Baltimore.

미국장로교 총회 정서기인 제이 허버트 넬슨J. Herbert Nelson 목사에 따르면, 수년간 교회를 잃고, 싸우고, 투쟁한 후 교단을 하나로 ​​묶는 것은 어려운 과제라고 한다. 넬슨은 주일 볼티모어에서 열린 중간공의회 지도자 모임에서 설교를 전했다.

그는 그룹에게 교회가 새로운 현실을 보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해체하고 계십니다” 라고 말했다.

“우리 중 아무도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분명하지 않지만 창의성과 상상력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라고 넬슨은 말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위험을 감수하며 실패할 위험이 있지만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실수를 통해 배우고 결코 실패하지 않았으며, 우리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시며, 지금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넬슨의 설교는 고린도 후서와 초대 교회의 투쟁에 기초한 것이다. 그는 그 당시 교회가 새로운 빛을 보고 새로운 교회라는 의미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미국장로교회는 지난 2개월 동안 볼티모어에 두 번 왔으며, 초대 교회와 마찬가지로 장로교 인들은 주님께서 크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볼티모어의 도시 빈민가에 데려와서 다행입니다. 15마일만 가면 이 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곳 중 하나인 볼티모어 도시입니다. 삶의 불평등과 해야 할 실제 사역을 상기시켜줍니다” 라고 넬슨은 말했다. "이곳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일을 기억하고 21 세기에 사역을 다시 생각하기 위해 여기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마을, 교회 및 회중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넬슨은 지금은 변화의 시기로서 불편하지만 다시 일어나고, 실패하였지만 교회의 방향이 무엇인지 결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오늘날은 새로운 가능성과 새로운 정신을 요구하는 새로운 날이며, 우리가 이 시간에 우리를 관련성 있게 부르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붙잡을 때입니다" 라고 넬슨은 말했다. "경고로서, 우리가 결정하지 않으면, 주님은 단순히 다른 교단에 가셔서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를 부르시는 목적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넬슨은 교회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금 당장 문제에 참여시키라고 부르셨다고 말했다.

“우리는 새로운 사역으로 새로운 일을 하고 있으며, 우리가 따라가면서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서는 머리와 마음과 생각이 필요하고 스스로를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한다. “이것은 우리의 자존심을 뒤로하고 우리를 그대로 사용하시는 멋진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과거를 우리 뒤로 두고 우리가 직면한 새로운 현실에 마음을 여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변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넬슨은 지금이 교회의 시간이며 주님께서 장로교인들을 앞장서고 계시다고 덧붙이면서 여정 중에 버려야 할 것들이 몇 가지 더 있다고 한다.

정서기는 또한 지난 주 병으로 사망한 볼티모어의 미국 상원의원인 엘리야 커밍스Elijah Cummings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다.

넬슨은 “여기 우리는 위대한 해방자, 상원의원, 정의와 진실을 위해 싸운 사람, 우리 나라의 계층 구조에 의문을 제기한 사람을 기억하는 이곳에 두 번째로 왔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인류와 사랑의 정신으로 그를 모욕하는 사람들을 바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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