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중간공의회 사무총장 팀이 미국장로교회에서 2번 째 공동총회장으로 토요일 저녁 4차례의 투표 끝에 선출되었다.
플로리다 열대 지방 노회의 빌마리 신트론-올리비에리 Bilmarie Cintrón-Olivieri와 보스턴 북부 뉴 잉글랜드 노회의 신디 콜맨Cindy Kohlmann 목사는 중부 표준시 오후 9시 1분에 승리를 얻었다. 시애틀 노회의 엘리아나 맥심 Eliana Maxim목사와 뉴욕시 노회의 버트람 존슨Bertram Johnson 목사, 그리고 총회장 후보로 나선 샨탤 알트닙Chantal Atnip 장로와 시카고 노회에서 부총회장으로 출마한 켄 호켄베리Ken Hockenberry 목사 등 두 후보팀과 경쟁하였다.
Vilmarie Cintrón-Olivieri 장로와 Cindy Kohlmann목사, 223 차 공동총회장. 사진: Michael Whitman
최종 투표에서 Cintrón-Olivieri과 Kohlmann은 Maxim과 Johnson 팀의 253표를 넘어 266 표를 얻었다. Atnip과 Hockenberry는 첫 번째 투표에서 45점을 얻은 후 4번째 투표에서 5 표를 얻었다.
선거가 끝난 후, 새로운 공동총회장은 222차 총회의 공동 총회장인 Denise Anderson과 Jan Edmiston, 그리고 총회 정서기인 J. Herbert Nelson, II 목사에 의해 즉시 위임되었다. Cintrón-Olivieri의 가족은 두 명의 새로운 지도자를 축하하며 그녀가 2011년까지 살았던 곳을 기념하면서 푸에르토리코 국기를 설치하여 표시했다.
Cintrón-Olivieri는 ESL 선생이자 마이애미에 있는 스파니쉬 제일장로교회의 장로이다. 작년에 그녀는 트로피칼 플로리다 노회의 노회장이였다. 그녀는 1993년 205차 총회의 청소년 자문단 대표였고 19세 때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San Juan의 카파라 테라스 장로교회 에서 봉사하도록 요청 받았다.
콜만Kohlmann은 오하이오와 매사추세츠에서 회중을 목회했다. 그녀는 현재 보스턴과 북부 뉴 잉글랜드 노회의 자원 봉사자이다. 자원봉사자로서 지도력 연수 기회를 설계하고, 목회자와 교회를 지역 및 교단의 자원과 연결시키고 때로는 구조 변화와 비전에 대한 어려운 대화를 시작함에 도움을 주었다.
Kohlmann은 위임 후 총대들에게 "귀하의 신뢰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의지를 구할 것이며, 성령이 우리를 새로운 곳으로 - 우리모두의 주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공통된 사랑 때문에 - 인도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Cintrón-Olivieri는 선거가 있기 전에 앞으로 2년 동안의 작업이 "대담하고, 강렬하고, 직선적이고, 굽히자 않는 여성"으로 표시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Cintrón-Olivieri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하라는 질문에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은 것이 주요 단점입니다. 그러나 우리 가족은 우리를 흔들어 주고 '넘어서서 계속 전진하라'고 말합니다. 장점은 우리가 매우 사랑스럽다는 것입니다. 저는 안아 주기를 좋아하고, 무엇인가 정말로 나를 감동시킬 때, 즉 오늘 아침 예배 때처럼, 자주 눈물을 흘립니다."
정서기 Herbert Nelson, II, 은 토요일 밤에 Vilmarie Cintrón-Olivieri 에게 스톨을 걸쳐준다.
목회는 콜맨이 두 개의 노회를 섬기는 뉴 잉글랜드의 작은 마을에서 다르게 보일 수 있다. 한 예를 들면: 메인 주의 리즈Leeds에 있는 교회는 2,300 명의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서 "교회 문을 열어놓고 "잠긴 인터넷을 열었습니다." 이제 교회는 방과 후 숙제를 하거나 "사람들로 가득한 체육관에 ‘unchurched’사람들로 가득합니다.”
Cintrón-Olivieri는 "때로는 건물에 매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구조를 재고하기 위해 지역 사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언어와 문화, 그리고 많은 정체성과 방향성을 포함하여 교회를 더욱 신실하게 여기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폭을 반영합니다," 라고 콜맨 Kohlmann은 총대들에게 말했다.
Cintron-Olivieri는 "나는 다르게 보입니다. 때로는 그렇게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처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주위에도 계속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소중히 하고 공유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주장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