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마가복음 7장 1~8 절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이 말씀에 놀랐습니다. 그는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교회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관한 우리의 모든 대화에서 저는 더 단순한 성경적/신학적 단어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 이것은 저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땅에 뿌리를 내림과 같이 확실합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서 들은 것은 하나님의 계명, 특히 우리의 온 마음과 영혼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람의 전통의 범위를 뛰어넘어서 우리의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두 개의 가장 큰 계명을 깨닫도록 권고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전통은 본질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 예배의 많은 부분, 로버트의 의사진행, 우리가 사역을 정의하는 방법, 우리가 교회에서 참여하는 소그룹: 수세기에 걸친 시간 속에서 진화한 관습과 관행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전통에 친숙하고 편안한 방법을 조금 더 느슨하게 잡아두고,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향해, 서로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우리의 익숙한 관념 바깥에서) 열어 놓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저는 중서부에 있는 한 교회의 진실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많은 교회들처럼, 어려움을 겪었고, 더 좋은 날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불안한 회중이었고, 장로들은 스스로를 영적인 지도자로 보지 않았고, 많은 경우 관리자와 프로그램 감독자로 보았습니다. 그들은 위험성을 피하였고 실패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의 새로운 목회자인 그녀는 그들을 위해 기도했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그녀는 그들이 삶에서 하나님의 현존에 대한 풍부한 원천을 알기를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장로들과 함께 일하며 성경을 공부하고 기도하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풍요로움에 더 많이 열려 있어야 하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장로들은 정기적으로 예배 드리고 교회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로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의 모든 식사 전에 꼭 식사기도를 시도하였습니다.
모든 당회 모임에서는 아름다운 물 한 그릇을 가운데에 장식함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기시키는 촛불을 켜고 세례를 기억하는 방법으로 손을 그릇에 적시었습니다. 그리고나서 한 사람이 자신의 신앙 여정을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며 더 깊은 차원에서 일치를 이루었습니다. 그들은 신앙을 서로 고백하기 시작하며 의사 결정보다는 분별력을 통해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지역 사회에 손을 내밀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이웃에 사는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지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이 아이들이 사교육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직업 기술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견습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평생 동안 그 교회의 교인이었던 한 장로는 눈물을 흘리며 "나는 이와 같이 많은 사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성장을 위한 전략 계획과 눈부신 프로그램은 없었지만 기도와 신실함, 위험과 용기는 있었습니다. 교회는 규모가 커지거나 성장하지 않았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풍성한 사랑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세상의 일부와 나누고 있었습니다.
- 여러분은 교회 어디에서 생명을 주는 인간의 전통을 관찰하십니까?
- 교회 어디에서 모든 사람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인간의 전통을 보았습니까? 그(것)들을 지우는 것이 어떻게 보여집니까?
-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갈망하십니까?
- 동료 장로들과 교회 교인들에게 어떤 필요와 희망이 있습니까?
- 교회 밖의 지역 사회에서는 어떤 필요를 느끼고 있습니까? 교회는 어떻게 그러한 필요에 부응하거나 새로운 방식으로 봉사 할 수 있습니까?
""끔찍한 예측의 위협이 우리로 하여금 고통에 머물게 한다면,
당신의 타오르는 불사조 정신으로 교회를 다시 부활시키소서.
무지개의 하나님, 불 같은 기둥, 독수리가 활공하는 곳으로 가는 길,
우리는 주님의 백성,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하는 순례의 여정입니다."
"새로운 차원의 중심에서" (찬송가Glory to God #315장)
줄리안 러쉬Julian Rush
여러분과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용감하고, 충실하며, 넘치는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기를 추구합니다. 아멘.
다이애나니시타하이페츠Diana Nishita Cheifetz목사는미국샌프란시스코만지역및국제적으로평신도지도자및성직자에게봉사하는영적지도자입니다. 그녀의웹사이트는www.spiritualdirectionforpastors.co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