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녹는 빙하. Jennifer Evans의 사진.

페루의 녹는 빙하. Jennifer Evans의 사진.

미국 장로교 총회 정서기인 허버트 넬슨J. Herbert Nelson 목사는 새로운 유엔 기후 변화 보고서에 대한 대담한 행동을 촉구한다. 국제 연합 (UNA)의 국제 패널에 따르면 지구의 대기는 향후 12년간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화씨 2.7도 더 따뜻할 수 있다고 한다.

그 결과는 가뭄과 빈곤이 심화되어 다른 문제들 중에서도 식량 부족과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넬슨은 말한다.

"우리는 아이들이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 재해로 인하여 삶과 교회가 끊임없이 파괴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넬슨은 교회와 공동체에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발자국을 줄이며 정부의 모든 수준에서 안전한 환경 정책을 지지 할 것을 촉구한다.


여기에 전체 내용을 읽으시오.

 그리스도의 형제자매로서,

 

땅과거기에충만한것과세계와가운데에사는자들은여호와의것이로다여호와께서터를바다위에세우심이여강들위에건설하셨도다 - 24:1-2

유엔 국제 기후변화 위원회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하나님의 지구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빨리 끔찍한 결과에 직면 할 수 있다. 40개국에서 온 91명의 과학자 패널이 온실 가스 배출량이 현행 비율로 계속된다면 우리의 대기는 2040년까지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화씨 2.7도 더 따뜻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패널에 따르면,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있는 가뭄과 빈곤이 심화 될 것이라고 한다. 식량 부족과 산불이 늘어나고, 산호초가 놀라운 속도로 사라질 것이다.

223차 총회(2018)는 열정적인 장로교인들이 하나님의 창조물을 돌보는 일, 특히 기후 변화의 시기에 충실한 행동으로 대응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확신했다.

"지구는 주님의 것이다"라는 정책은 목회자들이 취하는 모든 일들, 인간과 비인간적인 삶의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선물, 지구의 기후를 치유하는 긴급함에 관한 예언적 목소리를 전체 교회가 제기하도록 장려한다. 설교와 가르침의 도덕적인 겉옷에 대하여, 교회와 장로교인들은 정직하게 에너지 선택을 하는 우리의 모범으로 인도한다.

총회에서 승인한 또 다른 정책은 교회가 "빈곤과 개발국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에 대한 불균형한 영향을 포함하여 모든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한 기후 변화의 파괴적 영향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창조를 옹호하면서 공정하게 그리고 취약 인구 집단의 탄소 가치 제도를 옹호함에 있다.

이 회의는 화석 연료 매립에 대한 많은 논쟁과 검토를 거친 후, 미국장로교회가 기후 변화와 환경 지속 가능성에 관한 이슈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화석 연료 회사를 계속 참여시키기 위해 투자를 위한 미션 책임으로 224차 총회 (2020) 에서 선택 퇴사를 위해 해당 회사를 조사한다.

수십 년에 걸친 총회 정책과 기후에 관한 장로교 활동은 특히 중요하다.

장로교인들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보아야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아이들이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깨끗한 물을 마시기를 바란다. 우리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 재해로 삶과 교회가 끊임없이 파괴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노스 캐롤라이나, 푸에르토 리코, 플로리다, 텍사스, 캘리포니아, 뉴저지, 루이지애나에 있는 어떤 장로교 사람들이 경험한 것은 지금이 우리가 과감한 행동을 취할 시간이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돕고 있다. 탄소 발자국을 낮추며, 정부의 모든 수준에서 안전한 환경 정책을 지지해야 한다.

https://www.nytimes.com/2018/10/07/climate/ipcc-climate-report-2040.htmlhttps://www.nationalgeographic.com/environment/2018/10/ipc

 

우리가 섬기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Stated Clerk Signature


미국장로교 
총회정서기
허버트 J 넬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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