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 그레고리 구에라Clive Gregory Guerra는 분명히 불편해 보입니다. 그는 어머니의 품에서 뒤척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회중 앞에 서있는 어머니의 불안감을 그는 느낀 것입니다. 그녀가 그의 아버지에게 그를 건네 주어도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팔에서 힘들게 큰 소리로 울어버립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톰Tom 목사에게 전달되기를 원하지 않고 있어 보입니다. 그는 고군분투하며 불안해합니다. 톰 목사가 물을 그의 머리에 대며 몇 가지 중요한 말을 할 때 톰 목사님의 마이크에 대고 그는 큰 소리로 울어 버립니다. 그의 부모는 깜짝 놀랍니다. 회중도 그렇습니다. 조니Joni 장로가 팔을 벌리자 톰 목사는 클라이브를 기꺼이 그녀에게 내어 주었습니다. 조니 장로가 그를 내려다 보면서 말했습니다. "괜찮습니다, 클라이브 그레고리. 하나님께서 이 어린이에게 큰 목소리를 주셨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합시다!" 그것이 클라이브의 부모와 회중이 세례를 베풀며 처음으로 미소를 지은 순간이었습니다. 조니 사역장로는 계속해서 회중에게 다가가 모든 사람들이 클라이브를 돌보고 예수님에 관해 가르치고 또한 그에게서 배우기를 바라는가 물었습니다. 모두는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조니는 지금 그녀의 눈을 직접보고 웃고있는 클라이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톰 목사님, 조심하세요. 이제부터 이 아기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아기에게 권능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어느 날 설교자가 나타날 것을 봅니다! "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표시와 인침"(W-2.3001)이라고 규례서의 예배 모범은 말합니다. 담임목사는 세례를 받는 개인이나 세례를 받는 자녀의 부모를 일련의 질문에 응답하도록 초대하는 반면, 예배 모범은 사역 장로들에게 비슷한 신앙 고백과 그러한 신앙 고백을 통해 세례와 그들을 돌보고 양육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도록 회중 전체를 인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W-3.3603). 많은 예전 신학자들은 회중을 대신하여 성례전을 승인하는 것이 당회의 책임임을 올바르고 좋게 여깁니다.
또한, 부모에게 자녀가 세례를 받도록 권유하고 개인에게 세례 성례전을 받도록 권유하는 것은 장로들의 책임입니다. 미시간의 어느 교회에 게스트 설교자로 도착했을 때 저는 그날 3세대, 할아버지, 딸, 손자가 세례를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게 되어 기뻤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물었을 때, 목사님은 교회에 자주 방문하는 여인이 그녀의 어린 아들에게 세례를 받게 하고 싶다고 예배 후 장로 중 한 사람에게 문의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장로님이 어머니의 세례에 관해 물었을 때, 그녀는 세례를 받은 적이 전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 다음 장로님은 두 사람 모두 세례를 받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 여인의 아버지가 그 말을 듣고 본인도 세례를 받은 적이 없고 그의 딸과 손자와 같이 준비하여 같은 날에 세례를 받는 영광을 누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날 축하 행사는 세 사람이 손을 잡고 박수와 웃음으로 회중사이를 걸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족으로 환영했습니다!
또한 규례서는 사역 장로가 세례 받는 사람들이 준비 과정을 거친 후 세례를 받고 신앙 안에서 계속 양성되도록 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W-2.3012b, c, e). 이것은 클라이버 그레고리와 그의 가족들이 세례는 여행의 끝이 아니라 오히려 주님을 따르는 평생의 모험에 대한 첫 걸음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세례의 성례전은 전체 회중의 행위입니다. 이것은 교역장로 및 사역장로 모두가 세례 준비를 위하여 초대에서부터 다음 양육에 이르기까지 성례전의 모든 면에 참여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의 삶을 함께 보여줍니다.
Rodger Nishioka 박사는캔사스주Prairie Village의빌리지교회성인교육부책임자로있다. 빌리지교회에사역하기전에그는콜럼비아신학대학원에서기독교교육학교수로 15 년간섬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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