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회 지도자는 분열에도 불구하고 교단에 남아 있기로 선택한 펜실바니아 회중을 지지한다: 조이스 리버만Joyce Lieberman은 베들레헴의 제일 장로교회에서 설교하고 친목을 나누다.

마이클 기블러Michael Givler
특파원, 총회 사무국

베들레헴, 펜실베니아—12 월 11 일 일요일, 평화의 빛—예수님 탄생의 전통이 있는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가져온 불—이 펜실베니아 주 베들레헴에 있는 제일장로교회의 대림절 성단 촛불을 밝히는데 사용되었다. 모여 든 사람들은 빛의 평화적인 메시지가 그들과 공감 해 주길 바랐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예배 하던 형제 자매들과 함께하길 바랬다.

미국 장로교회와 복음주의 장로교회(ECO)의 논쟁이 되고 있는 민사 재판 사건의 주안점은 수천 명의 회중을 수용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갖춘 제일 장로 교회에 있다. 두 교단의 회중들은 현재 같은 공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재산을 소유 할 권리가 누구에게 주어지는지는 아직 지켜볼 일이다.

지금은 두 교단이 교회 공간의 다른 장소에서 개별적으로 예배하고 있고 대림절 세 번째 주일에 조이스 리버만Joyce Lieberman 목사, 미국장로교 헌법 해석 디렉터가 미국장로교회에 남아있는 회중들과 다음과 같은 내용을 나누었다.

"하나님의 비전이 여기에 있습니다. 지구상 하나님의 영역이 우리 가운데서 볼 수 있습니다. 성취되기를 열망하는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를 미래로 부르고 있습니다,” 리버만이 설교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 영혼, 그리고 생각으로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았던 하나님의 약속과 아직 성취되지 않은 하나님의 약속 사이인 대림의 절기에 서서, 우리는 천국에 있는 것처럼 지구상의 하나님의 영역으로 나아갈 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그것은 분열schism에 맞서 싸우고 있는 예배자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로서 리 하이Lehigh 노회는 미국장로교회 쪽 회중을 참된 교회로 선포하였다. ECO는 노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누가 교회 재산을 장악하게 될지 결정하기 위해 3 월 법원 날짜가 정해졌다.

"슬픔은 심오한 것입니다,"라고 리버만Lieberman은 예배 후 질의 응답 시간에 말했다. "여러분의 그리스도 형제 자매들이 당신이 생각한 방식대로 대할 것이라고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정말 힘들어요."

리버만은 개 교회가 교단을 떠나기로 결정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당신은 노회에 참여해야 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미국 장로교회로서 우리는 교회의 어느 부분도 자체의 교회가 될 수 없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함께 집합적으로 함께 할 때에 비로서 교회가 됩니다,"라고 리버만은 말했다.

ECO로 이전하기를 원치 않는 약 300-400 명의 회중들은 베들레헴 제일장로교회로서 주일아침 예배를 계속한다. ECO 이름으로 모이는 약 600 명의 회중은 4 개의 주말 서비스와 두 교회를 포괄하는 주일 학교 프로그램을 제일복음장로교회(ECO)가 운영한다.

제일 베들레헴 교회(First Bethlehem Church)의 미국장로교 회중을 위한 당회가 조직을 마치고 1 월에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치유가 필요하다.

"슬픔의 단계는 모두에게 충격, 교섭, 분노, 우울증, 및 수용 등을 안겨줍니다"라고 미국장로교 회중을 인도하는 은퇴목사인 빌 헤스Bill Hess 목사는 말했다.

리버만은 이 어려운 시기에 PC(USA)와 ECO 교회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기도하고 그들이 어떻게 인도되고 있는지에 대해 응답할 것을 권고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라고 당신을 부르셨는지, 나는 단지 예배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리버만은 말했다. "여러분은 인적자원과 함께 풍부한 자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디로 부르시는지 주장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정말로 잘 살펴 보아야만 합니다. "

"그것은 당신의 도전입니다. 여러분의 울타리 바깥에서 여러분이 현재 다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교지가 존재하고 그 일을 하도록 부름 받았기 때문입니다,"그녀는 말했다. "여러분 모두가 모여 복음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그 곳을 찾아야 합니다. 이러할 때에 법원이 어떤 결정을 하건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울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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