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가 미국 정서기 공천자에 대한 이의 신청을 접수하다
뉴스 보도
David M. Baker목사는 차기 미국 장로교 정서기로 J. Herbert Nelson목사가 공천된 것에 이의를 제기했다.
탬파 베이 노회 서기인 베이커 목사는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 (2016) 개최 45일 전이면서 또한 이의 신청 마감일인 5월 4일에 위원회의 공천에 반대한다는 그의 입장을 정서기 공천 위원회 (SCNC)에 통지했다.
베이커 목사는 위원회가 정한 신청 과정을 마친 13명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위원회의 공천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 SCNC는 4월 19일에 워싱톤 디시에 위치한 공공 증언 사무실 책임자인 넬슨이 공천자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6월 19일 일요일에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총회 전체 회의 기간 동안에, 넬슨이 이 위원회에 의한 공천자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이다. 베이커 또한 동시에 그가 선택하는 총대에 의한 공천자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이다. 투표는 6월 24일 금요일 아침에 열릴 것이다.
베이커 목사는 탬파 베이 노회의 서기일뿐 아니라, 또한 그 노회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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