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2차총회시간에맞게새롭게고안된 PC-BIZ 프로그램
미국 장로교 총회 안건들을 저장하고 있는 웹싸이트에서 얼굴의 주름살을 제거하고 복부 체지방을 제거하였다.
2006년 까지 거슬러가는 총회 안건들을 저장하고 있는 PC-Biz 프로그램이 모든 사용자들은 위한 검색 기능과 접근성을 개선하면서 새로운 모습과 향상된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이 개선된 프로그램은 총대들과 자문 대표들 및 기타 다른 사람들이 6월 18일에서 25일 사이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제 222차 총회 (2016)를 준비하고 있는 바로 그 시기에 적절하게 만들어졌다.
총회 운영 감독 Tom Hay는 “PC-Biz는 총회에 의해 행해지는 업무에 상당히 긴요하며, 모인 사람들과 일반 교회들이 정확하고 시기 적절한 방식으로 모든 안건들을 열람할 수 있게 해줍니다” 라고말한다. 새롭게 다시 고안된 이 프로그램은 교단과 전 교회를 위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분별하는 사람들을 위해 과거보다 훨씬 더 큰 지원이 될 것이다.
PC-Biz에서 가장 크게 개선된 것들 중에 하나는 화면에 맞게 어느 사이즈나 형태로 컴퓨터, 테블렛, 그리고 스마트 폰으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반응하는 디자인은 모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및 장치들을 망라해 효과적이며, 사용자들은 어느 브라우저에서도 www.pc-biz.org를 열어 볼 수 있다.이전 PC-biz 앱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삭제해도 좋다.
이미 PC-Biz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은 늘 하던대로 로그인 해 새로운 싸이트를 검색할 수 있다. 이미 계정을 가지고 있는 새로 선출된 총대들은 그들의 계정들에 특별한 허용 기능들을 덧붙이기 위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PC-Biz를 전혀 모르는 신임 총대들을 위해서는 앞으로 몇 일 이내에 계정이 만들어 질 것이다.
새 PC-Biz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개별 교습이 온라인(online)에 나와 있으며, 제 222차 총회(2016)가 가까이 다가 오면서 추가적인 새 기능들이 첨가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