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모인 노회장 및 부 노회장들이 19월 29일 토요일 온 종일 회의진행의 책임에 대한 볼트와 너트를 배웠다.
예배 준비, 회의 진행, 그리고 의회 절차 등은 노회장 컨퍼런스 의 본회의의 주제들로서 10월 30-31일 미국장로교 교회정치 컨퍼런스가 시작하기 전에 진행된 세 개의 동시 행사 중 하나이었다.
예배의 “큰, 우주 테마” The “big, cosmic themes” of worship
“노회장의 예배 책임”을 다루는 세션에서 장로교 선교국(PMA) 신학과 예배처의 예배담당자 대이빗 갬브렐David Gambrell은 청중들에게 전하였다, “우리가 계획하는 모든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예배를 계획함은 “큰, 우주, 스타 트렉과 같이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다룹니다: 시간, 공간, 사물,” 갬브렐은 말한다.
여러분은 예배에서 시간(예: 교회력, 하루의 시간 등)을 고려한다. 여러분은 또한 예배에서 공간(예: 접근, 세례반과 식탁과 같은 상징 등)을 고려한다. 그리고 여러분은 사물—실제적인 물체—를 예배에서 사용하여 그들 자신이 아닌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하여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는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로 부르시고 우리는 응답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로 우리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는 다른 일정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배에서 하나님을 만날 때에 우리는 그 과정에서 어떻게든 변화됩니다.”
갬브렐은 또한 참여자들을 상기시키길 예배는 개인적인 행위가 아니라고 전한다. “예배는 가장 근본적으로 그리스도의 지체가 공동으로 취하는 행위입니다.”
갬브렐이 제공하는 다른 안내사항은 다음과 같다: 예배준비는 관계된 모든 사람이 함께 한다. 여기에는 설교자, 음악가, 기도자 등이 있다. 예배 리더들은 노회전체의 다양성을 반영하여야 한다.
“침묵을 빼놓지 마세요,” 갬브렐은 말한다. “침묵은 예배자가 가장 깊은 기도로 참여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갬브렐은 노회장들에게 저작권이 있는 악보 및 다른 예배 자료들을 재인쇄할 시 필요한 허락을 취함을 확인하도록 주의를 주었다. 그는 222회 총회(2016)에서 허락된 예배모범 수정본을 포함하여 유용한 예배준비 자료들을 소개하였다. 그는 또한 안수 및 위임예배를 포함하여 노회에서의 여려 유형의 예배 모델들을 제시하였다. s.
회의 진행의 재미 접근A fun approach to meeting management
노회장들은 “개회 기도에서부터 폐회 기도까지 모든 순서를 그대로 정신을 유지하며 진행함을 배워야 한다,” 고 총회 사무국과 선교국의 중간 공의회 조정 담당자 수 크럼멜Sue Krummel은 말한다.
그녀의 설명은 미들 테네시 노회 서기인 테리스 하우엘장로가 인도한 “회의진행”이라는 뜻밖의 재미있었던 본회의의 성질을 예고하였다.
장로교인들에게 회의는 중요한 일이라고 하우엘은 말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함께 할 때 더 잘 하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뜻을 찾음에 함께 사역합니다.”
그러나 너무 자주 노회 모임은 “3D로 괴로워합니다: 죽음과 같이Deadly, 지루하고 Dull, 무질서Disorganized합니다,” 하우엘은 말한다. “이것은 또한 너무 길거나 제대로 실행하지 못합니다.”
그녀는 노회장들에게 강조합니다: “여러분은 효과적인 모임의 열쇠입니다.” 그녀는 그들에게 말하며 지도자로의 부르심을 붙잡으라고 호소합니다. “노회장은 다스립니다! 노회 서기는 자문을 합니다.”
“효과적인 미팅의 비밀은 준비, 준비, 준비입니다” – 그리고 많은 기도라고 하우엘은 말한다.
그녀는 미팅에서 모든 사람을 존중으로 대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첨가하기는, “어떤 때는 공정하기 위하여 착할 수만 없습니다. 과정을 통제하여야만 합니다.”
하우엘은 노회장들의 목표를 요약하였다: “천국이 앞으로 전진함과 같이 여러분의 일정표도 마찬가지이기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실수가 이루어지거나 혹은 일정이 중단된다면, 그녀는 말한다, “기억하세요, 여기에는 항상 다음 미팅이 있습니다.”
기억되는 노회 미팅 만들기What makes a memorable presbytery meeting
당신이 기억하는 최고의 노회미팅은 무엇이었는가? 무엇이 좋았는가? 여러분은 어떤 도움을 주었는가?” 크럼멜이 인도한 본회의 에서 노회장 및 대회장들은 이러한 질문들을 소 그룹으로 나뉘어 토의하였다.
이 토의에서 나온 것은 공동의 주제목록으로서- 크럼멜은 참여자들이 그들의 노회로 가져가 준비위원회와 나누라고 제안한다. 주제들은 예배, 축제, 공평, 그리고 존중과 같은 내용들이다.
또 다른 주제는 공동체 세우기이다 – “우리 노회에서는 음식을 포함합니다,” 한 참여자가 말한다.
크럼멜은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녀는 그녀가 노회총무 및 서기로 이전에 섬긴 그레잇 리버스Great Rivers노회를 기억한다, “우리는 전체미팅을 갖기 전에 전화 연결로 노회 미팅을 미리 연습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또한 노회장들에게 말합니다: “노회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거룩하게 다루십시오. 이는 상공회의소의 모임이 아닌 것입니다.”
참여자들은 그들 노회들이 그들 모임의 과제를 미션에 집중한 예를 서로 나누었다. 어떤 예는 실제적인 선교 프로젝트; 어떤 예는 각 미팅마다 하나의 선교에 집중하여 그 프로젝트를 위한 헌금을 걷었고; 다른 예는 선교 박람회 혹은 새로운 선교 프로젝트 기금을 하사하기도 하였다.
노회장 컨퍼런스는 의회절차에 대한 워크샵이 오후 내내 이루어졌다. 토요일 저녁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참여자들이 드니스 앤더슨Denise Anderson목사와 잰 에드미스톤Jan Edmiston 목사, 222회 총회(2016) 공동 총회장들과 함께 하여 질문 응답의 시간을 가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