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Robles Loreto피난처에서 461일을보낸집에가다

정서기가이민개혁을위해계속해서노력하자고요청하다.

그래디 파슨스

461일 동안 계속해서, 로사 로블스 로렌토는 Southside 장로교회 안의 피난처에 거하면서 자유를 위해, 안전을 위해, 그리고 깨어진 미국의 이민 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위해 기도하면서 그녀를 지지하는 자들과 함께 했다.

화요일에 그들이 다시 한 번 모였지만, 이번은 그들이 마지막으로 함께 모여 기도한 밤이었다. 아내이고 두 소년의 엄마이며 새로운 피난처 운동을 위해 믿음으로 가득 찬 소리를 발했던 그녀는 수요일 아침에 아리조나 투산에 있는 Southside교회로부터 자유롭게 걸어나갔다.

로사는 미국 이민 및 세관 집행부가 그녀에게 마지막 추방 명령을 내렸던2014년 8월 7일에 그 교회의 문으로 들어섰다. 야구를 좋아하는 아들의 엄마는 1999년부터 미국에서 평화롭게 살아왔다. 그녀는 그녀의 가족을 뒤로 한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대신에, 그녀는 피난처 제공의 발원지인 Southside에서 보호를 받기로 선택했다.

461일 동안, 로사와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구제해달라고 미국 정부에 간청했다. 461일 동안, 로사와 Southside교회는 그녀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리조나 투산으로부터, 켄터키 로레토 그리고 워싱톤 디시 의회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받았다.

461일 동안, 로사는 교회 부엌에서 그녀의 가족을 위해 요리를 했고, 교회 교실에서 잠을 잤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461일 동안, 로사와 투산 믿음의 공동체 식구들이 매일 저녁 모여서 로사와 로사의 가족과 같은 다른 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했다는 것이다.

로사는 마침내 피난처를 떠났다. 그녀는 그녀의 가족이 추방될 것을 걱정 하지 않으면서 가족을 양육할 수 있다고 보장된 집으로 갔다. 하나님은 지난 461일동안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음 461일 동안에 무엇을 더 성취할 수 있을까?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로서, 우리는 가난한 자에게 기쁜 소식을 전파하며, 갇힌 자를 자유케 하고, 포로된 자를 풀어주는 일로 부름을 받았다. 로사의 상황과 같은 다급함은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기가 남아있다.

우리 공동체 식구들 중 11백만명이 로사와 같이 추방의 위기에 놓여있다. 의회에는 구제를 허용해 줄 법이 없다. 추방 연기를 확장시킨 오바마 행정부의 발표는 법원에 묶여 있다. 그러는 동안, 매년 180억 달러가 법을 집행하는 일에 소요되고 있다. 그것도 거의 대부분이 로사와 같이 사랑스러운 우리 공동체 식구들 및 가족들에게 말이다.

나는 여러분이 절망에서 나오기를 바란다. 나와서 다음 461일 동안, 우리가 관계를 구축하고, 법률 클리닉을 주최하고, 로사와 같은 사람들과 함께 이민 법정에 동반하며, 우리 나라 이민법의 의미있는 변화를 위해 권력을 잡은 자들에게 호소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로사를 위해, 로사의 가족과 같은 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에 헌신한다면, 우리가 함께 무엇을 더 성취할 수 있을지를 상상해 보기 바란다.

우리 시스템은 깨어졌으며 마음들은 강팍해졌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으며, 다음 461일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또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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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Robles Loreto vuelve a casa después de 461 días en santu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