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로교 지도자들이 파리에서 일어난 폭력에 대해 규탄하면서 정의에 호소하다
오늘 우리는 치유와 회복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로서 파리와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지난 며칠 사이에 그곳에서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폭력과 테러 행위들을 비난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잃은 무고한 희생자들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시민들을 위해 정의를 호소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러한 공격을 일으킨 원인들 중 일부분을 차지하는 반 유대주의 및 종교의 이름으로 공포를 조장하려는 어떤 기관들도 비난합니다. 오늘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 모두가 평화와 일치를 향한 노력에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촉구합니다.
미국 장로교 정서기 그래디 파슨스 목사
미국 장로교 제 221대 총회장 히쓰 레이다 장로
Líderes de la IP(EE. UU.) condenan los actos de violencia en Paris y piden justi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