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2차 총회 등록이 시작되다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를 위한 등록이 시작되었다. 약 3000명의 장로교인들 및 기타 다른 사람들이 교단의 안건 처리와 예배와 교제를 위해 모일 것이다.
중간 공의회 직원, 신학 기관 직원 및 관찰자들은 포틀랜드 오레곤 컨벤센 센터에서 6월 18-25일 사이에 열리는 총회에 온라인(online)으로 등록할 수 있다. 총대들, 자문 대표들, 총회 기관 직원들 및 선출된 회원들, 그리고 기타 초대 손님들은 총회 등록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링크들을 포함하는 이메일을 받게 될 것이다.
참석자들은 등록하기 전에 무엇 보다 더 총회 의사 일정(assembly docket)과 총회 호텔 정보(assembly hotels)와 행사 일정(schedule of events)을 검토해 볼 것을 권장한다. 많은 선택 행사들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티켓이 필요하며, 그것은 등록하는 동안에 구입할 수 있다. 그러한 행사들 중 은퇴하는 정서기 그래디 파슨스의 사역을 축하하는 오찬이 총회 수요일 밤에 있을 것이다.
Aubur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공공 참여를 위한 수석 부 대표로 섬기고 있는 Paul Raushenbush가 교단을 위한 파슨스의 37년간의 섬김을 기념하는 연설을 할 것이다. 그는 “저는 그래디 파슨스 목사의 리더십이 이끈 중요한 공헌을 인식하는 오찬의 자리에서, 그리고 미국 장로교와 전체 교회를 위해 이렇게 특별한 카이로스의 순간에 연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Raushenbush는 The Huffington Post의 글로벌 영성 및 종교 분야에서 수석 편집장으로 섬겼다. 오찬은 총대들과 자문 대표들에게는 무료이며, 식사를 하지 않고 행사에만 참석하고 싶은 자들을 위한 방법도 마련될 것이다.
총회 참석자들은 비용을 지불하고 등록이 확정되면 총회 회의 서비스 부서로부터 이메일을 통해 공지를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보통 하루 정도가 소요될 것이다. 총회 호텔 예약을 요청하는 자들은 후에 숙소 배정 통지를 받을 것이다.
등록 마감일:
- 4월 15일: 지정 좌석을 받게 될 총대, 자문 대표, 총회 기관 직원, 중간 공의회 직원 및 세미너리 직원.
- 5월 9일: 총회 숙소를 요청하는 기타 참석자들.
- 6월 3일: 사전 등록 및 티켓 판매
6월 3일: 취소 마감일 (이 날까지 취소 의사를 알리면, 취소 비용 25불이나 총 등록비/티켓 비용의 15퍼센트 중 더 많은 것을 제외한 비용이 환불됨). 취소된 행사를 제외하고는, 5월 30일 후에 취소하는 티켓 구입 비용은 총회 회의 서비스에 의해 환불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