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기공천위원회 (SCNC)가문의를받다
보도 자료
미국 장로교의 차기 정서기를 공천하는 임무를 맡은 위원회가 10월 26일자로 21개의 지원 서류 요청을 받았다. 완성된 지원서의 제출 마감일은 12월 21일 자정 (동부시간)이다.
SCNC 의 위원장인 Carol McDonald 목사는 “우리는 교회가 정말 결정적인 순간에 처해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비전과 방향과 안정과 초점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지원서 마감일은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6월 18일에 시작되는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가 개회되는 날로부터 180일 전이다. 위원회는 총회가 개회하기 60일 전 (2016년 4월 9일)에 후보자를 발표해야 한다.
SCNC위원들을 만나기 위해, 직책 설명서를 보기 위해, 그리고 지원 필수 조건들을 알아보기 위해 SCNC web page를 방문해 보라. 거기에는 또한 정서기 공천과 관련된 모든 시간표들이 나와있다.
McDonald는 위원회가 하나님께서 차기 정서기로 누구를 부르시는지를 분별하는 과정에서 모든 장로교인들의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녀는 “우리는 에너지와 지성과 상상력과 사랑을 가지고 전환기 동안에 미국 장로교를 이끌고, 우리로 하여금 21세기를 위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한 비전을 수행하도록 이끌어 줄 후보자를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에 추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Comité de Nominaciones para Secretario/a Permanente recibe solicitudes